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함께 웃다, 통증 내려 GO'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부모 맞춤 물리치료를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 능력을 강화하고, 손자녀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군과 사회적기업 ㈜마카네이쳐가 공동 개발한 '태안팔경 시그니처향(T8)'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인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하루 평균 700여 명의 관람객이 향기 체험에 참여하며 관련 제품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시그니처향은 태안의 8가지 대표 경관을 82종의 천연 에센셜오일로 재해석한 것으로, 향후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관광 상품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4월 방문객 증가율에서 충남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에 따르면 4월 태안 방문객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63만 6418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확충의 성과로 분석된다. 군은 박람회 기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집중하며, 계절별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2026 태안 방문의 해' 목표인 2000만 방문객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태안군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5월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1차 지급률은 90.1%이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군민을 포함하며, 신청 대상자는 개인별 신청·수령이 원칙이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급되며, 8월 31일까지 관내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거동 불편 군민을 위한 방문 접수 서비스도 제공된다.

태안군이 공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하여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태안군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아동들에게 자연 속 휴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공기정화 액자 제작, 직업 체험, 치유농장 탐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태안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실시간 협업체계 및 긴급 복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상습침수구간과 지하차도를 점검하며 침수 예방 대책과 비상 상황 대비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을 보전하고 농업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법인으로, 일정 기간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하며 농가당 최대 30헥타르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급 단가는 인증 단계 및 품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논은 최대 95만 원, 밭은 최대 130만 원, 과수는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읍면 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규 인증 벼 재배 필지는 추가 접수 기간이 별도로 운영된다.

태안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빗물받이 점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지원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태안군이 지난 3월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이 2개월 만에 535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사회적 편견 등으로 기존 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월 1회 2만 원 한도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태안군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선지원 후연계' 구조를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태안군이 2026년 새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를 근흥면 두야리 일원에서 시작했다. 군은 기상 조건과 용수 공급이 원활해 적기 모내기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며,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관내 20~30대 청년 1인가구 11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슬기로운 싱글라이프 나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공유주방에서 주 1회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단순 요리 교육을 넘어 참여자 간 소통과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여 고립감 및 우울감 완화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