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 7월 5일 22개 해수욕장 일제 개장…안전 및 환경 관리 강화

태안군은 7월 1일 오후 2시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론화를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통합 추진현황 설명,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7월 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은 6월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하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후세대와 함께 역사적 교훈을 상기하며 군민의 호국안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안보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현역 군인의 낭독, 태안군립합창단 공연, '6·25의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다. 태안군은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및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 등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안군이 4월 14일부터 61일간 진행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총 208개소를 점검하여 8개소 현장 시정 조치, 113개소 보수·보강 결정 등 안전 강화에 힘썼다. 민관 합동 점검, 안전취약계층 교육, 공직자 참여 등을 통해 생활 밀접 시설 중심으로 종합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태안군 공직자 11명, 36년간의 공직생활 마치고 정년퇴임. 조한각 지방서기관, 이만록 지방행정사무관 등 오랜 기간 태안군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이 후배들의 축하 속에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동서트레일'이 2027년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충남 태안군은 동서트레일의 시작점으로서 전국 숲길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해 9월 1~4구간을 개통했으며, 6월 18일에는 산림청 주관 '2분기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동서트레일의 핵심 도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서트레일은 태안 안면도 소나무숲과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숲을 잇는 849km의 숲길로, 총 55개 구간으로 조성되며 604억 원이 투입된다. 백패킹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숲길로, 이용자들은 생태·환경·역사·문화 자원을 만끽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안내소 2개소와 대피소 3개소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동서트레일 태안구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태안군은 7월 3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하반기 귀농귀촌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 준비 도시민 40명을 대상으로 농촌 정착 설계, 농업 기초 역량 배양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교육과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농촌생활, 귀농 정책, 농지법, 토양과 비료, 고추 재배, 챗GPT 활용, 농산물 유통·경영관리 등이다.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취약계층 노인 200명을 초청해 '영화도 보고, 친구도 보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유대감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이 산불 및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14개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2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수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참여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인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가 태안군의 우수 주민자치 사례를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태안군을 방문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는 태안군청에서 우수사례 공유회를 갖고 천리포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양측은 협의회 운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했다.

태안군의 ‘태안별주40’이 ‘2025년 충남술 톱텐(TOP10)’에 선정됐다. 태안 쌀과 누룩, 물을 사용하여 전통 옹기에서 제조되는 수제 증류주인 태안별주40은 깔끔한 맛으로 호평받았다. 생산업체인 태안발효는 지난해 ‘태안법주’에 이어 2년 연속 톱텐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태안발효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술을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태안군,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급증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예방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