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맞아 3월 한 달간 공중화장실 129개소 대청소 실시. 시가지 및 주요 관광지, 항·포구 등 60개소는 군 주관 청소, 나머지 69개소는 읍면 등 관리기관 자체 청소 진행. 깨끗한 환경 조성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숨은자원 찾기 행사,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등도 병행.

태안군, 취약계층 2297가구에 난방비 10만원씩 지원… 충남도 재해구호기금 2억 2970만원 투입,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대상, 이달 중순까지 계좌 입금 예정

태안군민 50년 숙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을 위한 서명운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3월 6일 현재 1만 4천 명을 돌파했다.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4만 명 서명을 목표로 각종 행사장, 군 주요 시설, 관계기관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온라인 서명도 병행하며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민뿐 아니라 관외 거주자도 참여 가능하다.

태안군가족센터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꿈꾸는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급반과 고급반으로 나눠 이모티콘 제작, 만화 연출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안군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41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 향상 및 국적 취득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주간반과 야간반,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군, 농기계 자가 수리 교육으로 농업인 지원 강화... 3월 6일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순회교육 실시, 2만 원 미만 부품 무상 제공 및 실습 교육 병행

태안군이 ‘2025년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태안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480여 명이 참여해 총 22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4주간 읍·면별 자체 계획에 따라 청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태안군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밭작물, 과수 잔가지 등을 파쇄하여 퇴비로 활용하고, 산불 발생 및 미세먼지 확산을 최소화한다. 40여 농가가 신청했으며, 산림 인접 농경지 및 영농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한다. 파쇄 비용은 무료이며, 병충해 감염 부산물은 제외된다.

태안군 이원면과 서산시 대산읍을 연결하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5일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가세로 군수, 김원대 공동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교량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추진위는 103명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4만 명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경제성 분석 결과가 정부 기준을 통과하면 올해 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에서 3월 8일부터 9일까지 ‘한국춘란 화예품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애란협회와 한국춘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애란협회 충남태안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자생란의 가치를 알리고 춘란 전시, 품평, 시상, 난 관련 자재 전시 및 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약 2천여 명의 관람객 참여가 예상된다.

태안군은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면도수산시장에서 ‘안면도수산시장 계절별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태안 특산물인 대하, 꽃게를 비롯해 주꾸미, 새조개, 광어, 우럭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2025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 태안군이 노인복지 분야에 역대 최다인 100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지원, 기초연금, 노인돌봄 서비스 등 '행복한 노후' 지원에 앞장선다. 특히,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219억 원을 투입해 546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로당 난방비를 운영비로 변경 지급해 식사 제공 여건을 마련하는 등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