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은 2026년도 정부예산 225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샌드뮤지엄 조성,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조성 등 96개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정부예산 확보 추진기획단 운영, 충남도와의 협력, 중앙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태안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해 관내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2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건설 현장, 옹벽, 급경사지 등 위험 시설과 다중이용시설물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 합동 점검 진행.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중대한 사항은 정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예정.

충남 태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물가·소비자’ 부문 군부 대상을 수상했다. 태안군은 태안 5일장 부활, 전통시장 축제 및 캐시백 행사, 착한가격업소 홍보, 물가안정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물가 안정에 기여했다.

태안군은 공직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대민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 시간외 근무 상한 시간 확대, 자기성찰 특별휴가 도입, 육아휴직 기간 승진 경력 인정 등 공직자 복지 시책을 강화한다. 또한, 복지포인트 제공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육아휴직 시 호봉 인정 등 가정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제16대·제17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안의숙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국수 100박스(27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안의숙 회장은 농촌 여성 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등 월동작물의 생육 재생기를 맞아 농가에 비료 주기와 습해 방지를 위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 생육 재생기는 2월 18일경이며, 10a당 9~12kg 정도 비료를 주고 작황이 불량한 경우 2회로 나눠 시비해야 한다. 또한, 습해 방지를 위해 배수로 정비가 중요하다.

태안군,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문자알림 서비스' 제공 시작. 개인정보 보호 강화로 우편 발송 중단, 인터넷 열람 및 문자알림으로 전환. 토지 소유자의 알 권리 확보 및 정보 접근성 향상 기대.

태안군민들이 '50년 숙원'인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17일 준비회의를 개최하고 추진위 구성안 등을 협의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군민의 열망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지난달 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포함됐으며, 올해 말 정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해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들은 벼 종자 500g을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여 발아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태안군 반곡2리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느르물 문화예술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개최된 이 축제는 지신밟기, 윷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주민들은 축제를 통해 이웃과 더 가까워졌다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태안군, 고령 은퇴농업인 소규모 농지(1ha 미만) 이양 시 연간 500만 원 정액 지원하는 '충남형 고령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행되며, 65세~84세 은퇴 농업인 중 1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태안군 거주자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말소 필수. 기존 1ha 이상 농지 이양 은퇴농업인 지원사업도 병행.

태안군가족센터는 14일 관내 아이돌보미 2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의무, 아동권리 보호, 아동학대 유형, 예방 및 대처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