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숙박·민박·외식업 종사자 및 지역 리더 4천여 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하며 범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서한문에는 가격 표시제 준수, 위생·청결 관리, 친절 응대, 불공정 행위 근절 등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태안군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2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태안군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화재보험 가입 부담을 줄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화재보험료의 80%를 1인당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비자보호센터,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업종별 물가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건전한 가격 질서 확립과 바가지 요금 근절을 다짐했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주요 연계사업장 6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박람회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관람객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주차 및 교통 통제 대책, 경관 개선 등에 중점을 두었다.

태안군이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연계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태안군은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관광객 이동, 소비, 체류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 프로그램, 마케팅 전략을 구체화하여 만리포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태안군이 '2026년 AI돌봄로봇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노인가구에 AI 돌봄로봇을 보급하고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40가구에 AI 돌봄로봇을 지원하며, 복약 알림, 말벗 등 생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적 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고위험군 노인의 정서적 안정 및 고독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지역 내 5개 유관기관과 공직자 심신 치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은 센터 이용 시 40% 할인 혜택을 받으며, 기관별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단체 행사 연계 등을 통해 공직자 복지 증진과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태안군 근소만 소원 해역이 3년간의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청정어장으로 재탄생했다. 총 5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폐합성수지 및 폐패각류 1천 톤 수거, 저질 경운, 모래 살포 등을 통해 어장 환경 지표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바지락 개체 수도 4배 이상 증가했다. 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근흥면 해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태안군 가의도가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확정되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과 소득 창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승급으로 최대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농수산물 공동작업장 조성, 육쪽마늘 로컬 브랜드 구축, 특화상품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며, 주민 조직화 및 마을법인 설립 기반 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보조사업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보탬e 전용계좌 및 카드 개설 금융기관을 수산업협동조합까지 확대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NH농협은행 외 수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0.5% 우대금리와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히고 군의 세입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군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배움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이 모여 희망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학습' 형태로, 문화예술, 시민참여, 학력보완, 성인기초, 직업능력 향상, 인문교양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올해 상·하반기 총 37개소 이내 배움터를 선정해 강좌별 최대 12회차 강의료를 지원하며, 지난해 87.4%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