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올해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 8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미래 지역 먹거리 확보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전략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올해 남은기간 추가 공모 발표가 남아있는 만큼 선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태안군이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6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전통시장과 학교에서 가두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12월 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894' 기획전이 개최된다. 이 기획전에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물 19건 46점이 전시되며,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 이 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하며,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한다.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입은 보험사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태안군은 홍보자료 배포 등을 통해 보험 가입을 장려하고 있다.

태안군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토양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농가별 토양 분석을 통해 적절한 비료 사용을 지원하고, 환경오염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가축분뇨 퇴비 및 액비 검정도 진행되며, 농가는 토양검사 결과를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다.

태안군가족센터가 1인가구원의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서전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자서전 조각글 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서전을 작성했으며, 센터는 이를 책자로 만들어 선물할 예정이다. 센터는 1인가구원의 건강한 삶과 고립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태안군,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한국서부발전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1천 포기의 김치가 담겨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었다. 한국서부발전이 1500만 원을 후원했고, 자원봉사자와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태안군에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여성단체의 발전을 위한 '제32회 태안군 여성대회'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지역 여성발전에 기여한 주민 20명이 표창을 받았고, 양성평등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태안군은 여성단체의 발전과 양성평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특별 지원 금액과 기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군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태화 작가가 강사로 나서 '방황 속에서도 자기답게 사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서관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가까운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태안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해썹 인증을 추가 획득해 식품유형이 9개로 늘어났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경쟁력이 강화되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태안군이 27개 해수욕장의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연구용역을 통해 해수욕장을 세 등급으로 나눠 등급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사계절 관광콘텐츠 발굴, 특화 홍보방안 마련, 단계적 지정해제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 및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해 '명품 해수욕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