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교육생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카페브런치 조리전문가 자격과정 개강식’을 갖고 10주 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중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외국의 음식 문화와 메뉴를 익히고 이를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해 조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과정은 재료 손질 기초, 건강식 단호박 당근 수프, 깻잎 페스토의 푸실리 샐러드, 이탈리아 스타일의 시금치 프리타타, 불고기 파니니 등 다양한 브런치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주 2회 10주 과정이 마무리되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시험이 진행된다. 태안군은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 후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창업 관련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지난 8월 마무리된 로컬푸드 활용 한식조리 과정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등...

태안군(군수 가세로) 가족센터(센터장 문경신)가 지난 16일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관내 1인가정, 다문화가정, 일반가정 구성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태안 가족축제’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태안 가족축제는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상호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서로를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든 가족이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2019년 1회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재개돼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2023년 우리가족 多 행복해 U’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인 케이팝 댄스를 시작으로 줌바댄스와 다국의상 퍼레이드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에어바운스’ 등 15개의 놀이 및 체험부스가 마련돼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반미(베트남), 룸피아(필리핀), 달고나(한국) 등 각국의 다양한 요리문화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져 큰 인기를 끌었다. ...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영농철인 9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본소 및 각 지소)에서 휴일근무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히고 농업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휴일 근무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지난 4~6월에도 휴일근무를 실시해 총 3770건의 임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기존에는 본소만 토요일에 운영해왔으나 이달부터 본소, 남부지소(안면·고남), 북부지소(원북·이원), 중부지소(근흥·소원) 등 4개소 모두 토·일 및 공휴일까지 운영한다. 태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45종 973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및 전화, 인터넷, 스마트농기계앱 등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태안군은 사전 예약 제도를 운영해 농업인들이 적기 영농을 추진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농기계 순회교육의 경우 ...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및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열고 13일에는 남면중학교를 찾아 치매인식 개선 캠페인을 갖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태안군은 11일부터 보건의료원 로비에서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OX 퀴즈, 치매검진 홍보, 인지선별검사, 치매안심센터 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3일 남면중학교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 등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페인을 열고 ‘인지강화 퍼즐 체험’, ‘돌려돌려 치매퀴즈 맞히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태안군은 오는 25일 이원면 포지1리 치매안심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 약 ...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와 안면상상도서관 등 다양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 상향을 검토하는 등 청년이 살기 좋은 태안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태안군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태안군의 인구는 6만 1023명이며 매년 200~400명 가량 완만하게 줄고 있다. 매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귀어인 수를 기록하는 등 전입인구가 적지 않으나, 급격한 고령화로 출생인구 대비 사망인구가 많아 전국적인 인구감소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무적인 것은 청년인구의 증가다. 태안군은 연간 전입인구 수와 전출인구 수가 거의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3개년 표본분석에 따르면 20~30대의 경우 전입인구가 전출인구보다 연평균 400명 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 허리층이 점차 두터워지고 있다는 신호다. 이는 태안군이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효과로 풀이된다. 군은 청년 유인을 위해서는 생활 인프라 및 일자리 창출이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지역 중장년층의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태안군은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천리포수목원, 코웨포서비스(주) 태안사업소 등 세 곳을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지난 11일 태안군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사업장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봄 사업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업장이라는 뜻으로,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조성되며 검진, 홍보, 환경조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태안군은 관내 기관·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은 후 안내 및 협의 과정을 거쳐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들 사업장들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동아리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30~60대 자살자 수 비중이 전 연령층의 ...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코리아플라워파크 주관 ‘2023 태안 가을꽃박람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히고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가을꽃박람회에서는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샐비어 등 널리 알려진 가을꽃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여름의 튤립이라 불리는 쿠르쿠마와 인플루언서들에게 사랑받는 핑크뮬리 등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리아플라워파크 관계자는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는 꽃의 모습과 알록달록한 색상 등 기존의 시선을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를 메인전경에 담아내고자 했다”며 “대형 나무 조형물들을 제작하고 위에 꽃을 얹는 등 예년과 다른 이색적인 연출이 많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인전경에서 발걸음을 옮기면 공작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플라워파크의 랜드마크이기도 한 공작 조형물은 몸통을 제외한 꼬리 부분이 꽃으로 장식돼 있다. 이밖에도 총 11만 4263㎡(약 3만 ...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7일 가세로 태안군수와 도·군의원, 귀농·귀촌인,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태안군 귀농귀촌연합회(회장 복미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상생 발전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식전 공연에 이어 개회식, 시상, 귀농·귀촌 사례 및 주요 성과 발표, 귀농·귀촌인 재능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귀농·귀촌 활동 성과 사진전과 귀농·귀촌인 영농창업 상품 전시가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태안군 귀농귀촌연합회 복미희 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 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도 “농촌인구가 갈수록 감소하고 고령화되는 상황에서...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자랑하는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추석을 맞아 선물을 사려는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추석 선물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고 8일 밝혔다. 태안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2023 추석 선물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태안지역 특산물인 고구마와 한과, 자염 등을 비롯해 꽃게와 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주말인 9일과 1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부 부스에서 ‘태안 로컬푸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열어 농가가 직접 생산한 건고추와 햇고구마를 판매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추석 선물전에서는 태안지역 농특산품인 황토 꿀고구마, 고구마 말랭이, 안면도 태양초 고춧가루, 몽산포 참기름 및 들기름, 홍삼액 및 흑마늘, 레드솔트 세트, 태안 생활자염, 벌꿀, 한과, 곡물 쉐이크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어민들의 새로...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제도의 적극적 운영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선다고 7일 밝혔다. 태안군은 올해 관내 음식점에 대한 위생등급제 평가를 통해 총 17개 음식점을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까지 올해 충남도 지정 목표 대비 77.3%를 달성한 것으로, 충남도내 지자체 평균 지정률이 52.8%인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수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지자체가 평가해 우수 업체에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홍보하는 제도다. 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 등의 장점이 있어 호응도가 높다. 평가는 기본분야(음식물 재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검진 여부, 원료 등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 일반분야(조리장 및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관리, 영업자 의식 및 소비자 만족도 등), 공통분야(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영 여부 등) 총 64...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최근 해양수산부의 우수어촌계 지원 사업 공모 발표 결과 고남면 가경주 어촌계와 근흥면 마금 어촌계가 올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시민 등 신규인력의 어촌 진입을 통해 어촌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어촌 진입장벽 해소에 노력한 전국 어촌계 20곳에 마을 시설개선 사업비 각 1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이 지원된다. 지난해까지 충남도 주관으로 진행되다 올해부터 국가 사업으로 전환됐다. 가경주 어촌계와 마금 어촌계는 어촌계 문턱 낮추기를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홈페이지와 유튜브, SNS 등을 통한 다각적인 유치 홍보에 나섰으며, 어촌계 신규 가입자를 위한 멘토링 및 현장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신규 어촌계원의 진입을 가로막는 각종 정관 제한규정을 철폐하고 회계관리 시스템 개선과 경영실적 공개 등 투명한 어촌계 조성에 힘써 현재 신규 어촌계원 ...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가세로 태안군수와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 태안군 개발위원회 최근웅 위원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백화산·삭선리 집단고충민원 국민권익위 주관 조정회의’ 결과 삭선리 일대에 대한 통제보호구역 해제가 최종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이날 국민권익위의 조정에 따라 늦어도 올해 말까지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게 됐다. 또한, 국민권익위가 5년 후인 2028년 백화산 방공진지의 계속 운영 여부를 검토키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백화산 일대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완전 해제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백화산은 국내 최초의 관음도량인 국보 마애삼존불입상, 태을암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태안의 제1경이나 1963년부터 백화산 정상 및 주변 삭선리 일대에 주한미군과 공군이 들어서 주민 출입이 통제됐으며, 2013년 군부대 철수 이후에도 보호구역이 그대로 유지돼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