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3년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관련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전기·가스·등유·연탄 등의 구입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로서 본인이나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환자(중증·희귀·중증난치),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수에 따라 연간 1인 가구 14만 9800원, 2인 가구 20만 5700원, 3인 가구 29만 2500원, 4인 가구 이상 37만 9600원이 차등 지급된다. 에너지 바우처는 가상카드를 사용해 고지서상 요금이 자동 차감되도록 하는 방법과 실물카드를 발급받아 판매소에서 직접 결제해 구매하는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용시기는 올해 하절기 및 동절기다. 태안군 관계자는 “군민 기본권 및 삶의 질을...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원거리 주민 및 고령인 등을 위한 대중교통 편의 증진 시책을 펼치며 교통복지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태안군은 군민 누구나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공형 버스 운영, 이원화 요금제 지원, 65세 이상 노인 버스요금 인하 등의 시책을 도입해 현재 시행 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공공형 버스 운영’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버스 노선을 신규 개설해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수익 창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균특회계 및 군비가 투입된다. 현재 원북·이원·고남면 등 최북·최남단 지역에서 공공형 버스가 운행 중이다. 태안군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하고 그해 12월부터 첫 공공형 버스 운행에 돌입했으며, 이용객이 늘자 사업 추진 1년 만에 운영 대수를 3대에서 5대로 늘렸다. 또한 태안군은 이원화 요금제를 전격 도입했다. 15㎞ 이내 요금은 1500원이며 15㎞를 넘더라도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지원’ 및 ‘민간 건축물 내진보강 비용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히고 건축주 등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지진에 대한 시설물의 안전성을 행안부와 태안군이 인증해주는 제도다. 비용 지원을 통해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하며, 인증 획득 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서 및 인증명판이 교부돼 누구나 해당 건물의 안전성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건축물의 가치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청 대상은 지진인증을 받길 희망하는 민간건축물의 건축주 및 건축물 소유자 등으로 용도나 면적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태안군에 신청 후 내진성능평가를 받아 국토안전관리원의 인증을 획득하면 되며 성능평가비 및 인증수수료의 90%(국비 60%, 군비 30%)를 보조금으로 교부받을 수 있다. 모든 건축물이 지원 대상이나...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이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는 일종의 태안 명예주민증이다. 발급 시 관내 관광지 입장권을 비롯해 숙박·식음·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 및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안군 내 혜택은 총 20종으로, 대표적으로는 팜카밀레 및 천리포수목원 입장료 할인, 베이브리즈 및 하늘과바다사이 리조트 등 숙박시설 할인, 별주부마을·대야도·매화둠벙마을 등 체험비 할인, 밀리앤코·팜스쿠키 등 카페 식음료 할인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할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관광객에게는 할인증이 함께 발급돼 해당 시설·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태안군은 지역사회의 활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을 통한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보...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관내 고혈압 및 당뇨병 유질환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6월 7일부터 28일까지 의료원 방문건강관리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고고고 프로그램-혈압내리go 혈당내리go 건강올리go’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합병증을 예방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관내 질환자 4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된다. 기초 측정(혈압, 혈당) 및 건강 상담, 심근경색, 뇌졸중 대처법 교육, 영양성분표 활용 교육, 운동 교육, 투약 교육 및 올바른 혈압측정법 교육 등이 이뤄지며, 태안군은 한의사와 영양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7명의 인력을 투입해 유질환자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 태안군 관계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를 적극 반영하는 등 군민이 만족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보급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마을 구성원의 치유농업 역량을 높이고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부터 농촌자원 활용 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돌입한다. 치유농업이란 정신적·육체적 건강 회복을 위해 제공되는 농업활동으로, 농업 관련 자원을 활용해 이뤄진다. 군은 태안지역 농촌이 보유한 다양한 치유자원이 도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사업 추진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원북면 동해리에 위치한 매화둠벙마을로, 숲길·둠벙·야외체험장·두웅습지·이종일선생 생가지 등 자연·문화자원이 풍부한데다 다양한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고 주민들이 각종 마을사업에 참여하는 등 인적자원도 풍부해 치유농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태안군은 시범사업인 만큼 전문적인 지도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치유농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마을 내 치유과학실에 스트레스 및 자율신경계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남부권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태안군은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안면읍 실내체육관에서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꽃지연가(戀歌)’ 공연이 열린다고 밝히고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 예술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원거리 지역 주민을 위한 기획공연으로, 태안군은 문화 소외지역 주민에 대한 문화복지 증진을 도모코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MC 서원섭의 진행으로 가수 별사랑, 당찬, 오예중, 문소윤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동해 무대를 빛내며, 군은 체육관 내 기존 고정객석 200석에 팔걸의 의자 600석을 추가 설치하는 등 보다 많은 주민이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혹시 모를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등 군민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며 “남부권 주민들을 위한 이번 특별기...

태안군(군수 가세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가 5년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마침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고 2일 밝혔다. 태안군은 지난 1일 고남면 영목항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의장 및 태안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식전공연인 전통농악 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개회선언,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가세로 군수의 인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 등 참석자들은 개관식 후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서해 바다와 원산안면대교를 감상하며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의 매력을 몸소 체감했다. 고남면 고남2리 박무송 이장은 “이곳에서 오래 살았지만 높은 곳에서 바라본 영목 앞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미처 몰랐다”며 “태안 땅끝마을이던 고남리가 보령과 연결되고 멋진 전망대까지 만들어지는 등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 감개무...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1일 태안군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 후 강사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총 150시간의 교육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방과 후 강사 양성과정은 학교 밖 과외 활동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여 학생 학습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강사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미취업자를 강사로 양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6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 8천만 원(도비 6900만 원, 군비 1100만 원)이 투입된다. 군은 태안군에 주소를 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교육생 21명을 모집했으며, ‘꿈나래사회적협동조합(대표 안희득)’을 교육 기관으로 지정해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연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새...

태안군(군수 가세로) 고남패총박물관이 여름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남패총박물관 제1전시관 체험학습실에서 ‘총명이, 총신이, 총아와 함께 하는 비치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별주부전 수제비누 만들기’에 이은 두 번째 체험 프로그램으로, 여름철에 많이 사용되는 비치백에 고남패총박물관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고 조개 등을 그려 꾸미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중 2800명까지 선착순으로 체험 가능하다.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남패총박물관(041-670-2337)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분께 고남패총박물관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준...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에게 군정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정체험은 대학생들이 사회생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이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참여 대학생들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에서 군정업무를 보조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모집인원은 대학교 재학생 25명으로 접수 시작일인 5월 29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휴학생은 제외된다. 선발 우선순위는 사회적 취약계층, 본인과 부모 모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태안군인 대학생,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태안군인 대학생 순이다. 경합 시 고학년·연장자 순으로 선발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행정지원과 인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skimgh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은 6월 9...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여름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폭염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 및 폭염일수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비,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태안 구축을 위해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 추진은 농·수·축산업 및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것으로,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여름철 평균 기온은 최근 10년(2013~2022)간 24.3℃로 평년 23.7℃ 대비 0.6℃ 상승했으며, 최근 3년간 태안지역 여름 평균기온도 2020년 23.3℃, 2021년 23.7℃, 2022년 24.1℃로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군은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폭염상황관리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5월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공사장 등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농림·축산·어업 피해 예방대책 추진 등 3대 취약분야 집중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