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이 범죄 취약지역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범죄 발생 자료를 기반으로 홍성읍 (구)홍고통 거리에 LED 주소정보시설 16개소를 설치하여 야간 주소 식별 및 시인성을 높이고, 긴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과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남당항 천수만에서 생산되는 바다송어가 봄철 제철 미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다송어는 민물송어와 달리 흙내음이 없고 육질이 단단하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천수만의 뛰어난 양식 환경 덕분에 병해에 강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홍성군은 바다송어를 지역 관광과 연계한 수산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왔으며, 올해는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남당항 일대 식당과 수산업체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남당항 일대의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함께 신선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다.

홍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를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위험요인 사전 점검, 재난 대응체계 강화, 사방시설 안정성 및 민가 대피경로 확인 등을 포함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활동과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소상공인은 화재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갈산면 새마을 남·여 지도자 80여 명이 참여한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폐지, 캔,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영농폐기물을 정비하여 깨끗한 마을 조성과 환경 의식 제고에 힘썼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촌 환경 정비와 깨끗한 농촌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생활개선홍성군연합회가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및 영농 기술을 공유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 지원과 환경 보전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 마을 사업 실행을 위한 '실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각학교'에서 수립된 계획을 현장에 적용하여 주민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목표로 하며, 9개 마을은 표지판 설치, 쉼터 조성 등 하드웨어 사업을, 3개 마을은 마을 축제 사업을 진행한다.

홍성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팀을 구성하고, 4월 27일부터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선택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홍성군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과 문화를 결합한 야간 콘텐츠 '청춘장'을 선보인다. 5월 8일부터 3주간 매주 금, 토요일 홍성상설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 로컬 먹거리, 공연 등을 통해 시장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하고 야간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예비창업가들의 메뉴 테스트베드 운영,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상인회 코너, 추억의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홍성군 금마면에서 제17회 금마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약 1,20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화합과 건강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체육 경기,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했다.

홍북읍 행정복지센터가 교통사고 발생 지점 인근에 보안등과 차선규제봉을 설치하여 교통안전을 강화했다. 이는 야간 시야 확보 부족과 차량 통행 혼재로 인한 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주민들의 안전과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누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첫 공연은 지난 12일 대교공원에서 열렸으며, 앞으로 홍성 전역으로 확대해 거점형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을 병행하고, 거리예술가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