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154건의 공약에 대한 부서 지정 및 1차 검토를 신속하게 완료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청년 지원, 농산물 유통,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다수 공약에 대한 종합 대책 마련과 예산 절감을 위한 통폐합 및 조정을 지시했으며, 기업 유치, 체육중학교 유치, 마이스터고 전환 지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홍성군은 8월 토론식 보고회를 거쳐 10월 최종 공약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청운대학교와 협력하여 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경계선 지능인 청년 여가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경계선 지능인 청년을 연계하여 숲 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맞춤형 여가문화 활동을 제공하며,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지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홍성군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전환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50플러스 스쿨' 여름 단기 강좌 수강생을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4개 강좌,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50대 이상을 우선 선발하지만 20~40대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홍성군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홍성군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6월 25일 홍주의사총에서 2026년 법정계량기 추가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정기검사 기간 중 검사를 받지 못한 10톤 미만 저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미검사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대상자는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홍성군 장곡면 두리마을이 충청남도 주관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리마을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자립형 공동급식, 자급 밥상, 농촌형 분리수거장, 생태 둠벙 복원 등 주민 주도의 독창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산림청 사업과 연계하여 마을 카페, 시니어 일자리, 체류형 쉼터 등을 확충하는 '자급 생태계 벨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춘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군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도로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홍성군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방역 및 홍보를 강화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근육통 등 증상을 유발하고 중증 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세탁, 몸 진드기 확인 등의 수칙을 지키고,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홍성군이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 가구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월 9만 원의 기저귀 구매비와 특정 조건 충족 시 월 11만 원의 조제분유 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

홍성군이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집단지성'을 중심으로 청년 정착 및 로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지역 활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언론사 기자단은 홍성 청년마을과 로컬 창업 거점 '홍고통'을 방문하여 청년 주도 지역 변화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를 취재했다.

홍성군이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하여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다양한 마늘 수확 기계 시연과 함께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 중인 신기술도 선보여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정책 구상을 위해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군민 수혜도와 실용주의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홍성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파격적인 기업 유치 대책 마련, 행정 효율성 증대, 수요자 맞춤형 교통·복지 체계 구축, 농·축·수산업 미래 먹거리 확보 및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광천의 자연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4박 5일 체류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살이 1기_사진편'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1일까지 신청받는다. 참가자들은 광천 곳곳을 탐방하며 사진으로 지역을 기록하고, 제작된 결과물은 사진집 제작 및 전시로 연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