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이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를 통해 9개 기업과 함께 11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및 54억원 규모의 MOU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호주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K-푸드와 첨단 건축자재를 선보인 이번 행사는 홍성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홍성군이 원예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조공법인) 설립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농협 관계자, 지역 농업인 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은 생산자 조직화와 농협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공법인 설립 방향과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홍성군은 조공법인 설립을 통해 원예농산물 시장 교섭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며, 연내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군이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새 단장하고 오는 21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전통가옥 디자인의 캐노피 천막을 설치하여 홍주읍성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했으며, 떡 나눔 및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해로 7년째 운영되는 희망장터는 지역 농가 매출 증대와 생산자-소비자 상생을 목표로 한다.

홍성군이 농협과 협력하여 벼 직파재배 면적을 2025년까지 126ha로 확대하고, 올해 목표 200ha 달성을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하며 영농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잡초 억제와 파종 편의성을 결합한 '반건답 직파' 기술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 잇슈창고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와 청년 창업 교육을 결합한 로컬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하며 이용객이 급증, 지역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한솔요리교육그룹이 운영을 맡아 지역 농가와 연계한 메뉴 개발, 합리적인 가격, 청년 창업 지원 모델 구축 등 복합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홍성군이 NH농협홍성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른 적립기금 7,800만 원을 전달받아 군민 복지 및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기금은 공직자 및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지역사회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성군장애인체육회가 홍성군기업인협의회,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 축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기업과 스포츠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철순, 이승기 등 프로선수들이 참여해 장애인 선수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참여 의지를 높였다.

홍성군이 관내 대학들과 협력하여 청년들의 정서 지원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온기우편함'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익명 기반 비대면 정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익명으로 고민을 편지로 남기고 답장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받으며, 필요시 전문 상담 기관 연계도 지원받게 된다.

홍성군이 '2025~2026 충남 홍성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관광지 환경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섰다. 서해랑길 쉼터 리모델링, 홍성역 관광안내소 정비, 남당항 관광안내소 정비, 주요 도로변 관광지 유도표지판 교체 등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사업을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총 25만 840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의견 제출 시 재조사 및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되며,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된다.

홍성군이 관내 대학생의 전입을 유도하고 전입축하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혜전대학교와 청운대학교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하며, 전입신고 및 축하금 신청을 즉시 접수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홍성군이 '2040년 군기본계획'을 수립 공고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다 있는 홍성, 다 잇는 홍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충남 행정중심복합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복합 산업 기반도시, 군민 만족도시 등 4대 추진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가화 예정용지 확보와 2040년 목표인구 11만 4천 명 수용을 위한 도시 공간 구조 및 기반시설 계획을 마련했다. 홍성읍과 홍북읍(내포신도시)을 통합 생활권으로 발전시키고, 홍성역 역세권 복합시설 개발, 서해선 개통에 따른 도시 발전 전략,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 환경친화적 기후변화 대응 전략 등도 포함되었다. 또한, 주민 여가 활동을 위한 대규모 공원 조성과 서부 해양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유원지 개발 기반 마련 등 관광·휴양 기능 강화 계획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