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보건소가 독거 치매 어르신을 위해 도입한 'AI 돌봄인형(효돌이)' 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강 관리, 정서적 지지, 안전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보호자와 보건소는 전용 앱으로 실시간 현황을 파악하고 집중 대면 관리도 병행한다. 만족도 조사 결과 91.2%가 지속 사용을 희망했으며, 인지 기능 및 우울감 개선 효과도 확인되었다.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한국형 LED 돔 형태의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4차 산업형 복합문화공간을 만든다. 총사업비 195억 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 목표로 하며, 케이팝 디지털 공연, 몰입형 스포츠 생중계 등 차별화된 K-콘텐츠 체험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도약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2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는 올해 10월까지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홍성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텐업(10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디톡스 명상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을 경험하고 역사 문화 체험과 명상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4월 7일 홍주성 일대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홍성군이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전기안전 개선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 거주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학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의 위험을 제거하고 실질적인 안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성군은 취약가구 발굴, 폴리텍대학은 전기시설 점검 봉사, 주민자치협의회는 재원 마련 및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홍성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는 '홍성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65세 이상 노인, 의료기관 퇴원 환자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병원 퇴원 후 재가 복귀 지원,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지역 특화 사업과 기존 복지 자원을 통합하여 서비스 시너지를 높였다.

홍성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음악분수 운영을 17일부터 본격 재개한다. 음악분수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비수기와 성수기에 따라 운영 시간과 횟수가 달라진다. 특히 성수기에는 물놀이도 가능하며, 야간에는 레이저 등 빛 연출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홍성군이 오서산에서 대형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4개 기관 125명과 장비 17대가 투입되어 실전과 같은 진화 작전을 펼쳤으며, 주민 대피 훈련도 병행하여 인명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

홍성군이 중동 지역 위기 고조로 인한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홍성상설시장, 홍성명동상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물가 및 상거래 질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도 생활물가와 유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홍성군이 복지 및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해 19년째 이어온 '2026 홍성군 이동복지관' 사업을 광천읍에서 시작했다. 이번 이동복지관은 지역 주민 체감형 생활 복지 강화를 목표로 의료, 건강 상담, 기초 검진,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 교육, 정신건강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칼갈이, 이동 보조기기 세척 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또한 '이동 군수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민원을 상담하는 등 행정 접근성을 높였다. 광천읍 이동복지관에는 4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군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홍성군 용봉사 대웅전에 봉안된 '홍성 용봉사 목조여래삼존상'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 불상은 17세기 후반 조선 후기 양식을 잘 보여주며, 내부 발원문을 통해 제작 시기와 제작자가 명확히 확인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홍성군의 국가유산은 총 60건으로 늘어났으며, 용봉산 일대는 다양한 불교문화유산이 밀집된 지역으로 그 역사적 위상을 더하고 있습니다.

홍성군보건소가 2026년까지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금연 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줄이기에 나선다. 금연지도원은 2년간 3개 조로 나뉘어 금연구역 점검, 흡연 감시 및 계도, 신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금연 희망 군민에게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