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황선익 내포조형예술연구소장을 신임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황 명예관장은 기념관의 주요 사업 자문, 국내외 교류 촉진, 대외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그는 고암 예술 계승과 기념관의 현대 예술 메카 공간으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홍성군이 2026년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양성평등 사업 실적과 기금 운용 현황을 점검했으며,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홍성통합상담지원센터와 홍성군가족센터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1,300만 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잠정) 1.08명을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군 지역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가데이터처(국가통계포털 KOSIS)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잠정 통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지난해보다 0.034명(3.3%)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0.80명)과 충남 평균(0.92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출생아 수 또한 500명으로 지난해(460명)보다 40명(8.7%) 증가하며 출산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군의 이같은 성과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통합 지원체계의 결과로 풀이된다. 임신 전(前) 단계에서는 난임 부부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돕고, 임신 중에는 산전검사 쿠폰 및 필수 영양제 제공으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출산 후 단계에서는 충남 최초로 설립된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중추적인 역할...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홍성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결과, 80명 모집에 111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스마트딸기학과와 기후변화대응 작물학과가 높은 관심을 받으며 스마트 농업 및 기후 위기 대응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수요 증가를 보여주었다. 홍성농업대학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스마트농업 분야는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전담 조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3월 6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20세 이상 성인 중 책임감과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이 있는 지역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합격자는 전문 교육 후 5월부터 7월까지 표본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를 수행한다.

홍성군이 올해 관내·외 고등학교 신입생 959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된다. 타 시·군 교복지원금 수혜자나 도 교육청 입학준비금 지원 대상자는 감액 또는 제외될 수 있다.

홍성군이 2026년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를 제공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 및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하여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홍성군이 ㈜월산이앤씨, ㈜탑바이오메디칼, ㈜수천중공업 등 3개 유망 기업과 총 20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은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및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신규 공장 신설 및 이전을 추진하며, 총 63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어린이집'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며, 부모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한 영유아 보육 환경 질적 향상을 다짐했다. 열린어린이집은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을 심사해 지정되며,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배점 부여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17년 7개소에서 시작해 현재 25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다.

홍성군이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 가정에 연회비 2만원을 지원하여 다양한 육아용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성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저수지, 교량,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의 위험요인 제보 및 점검 신청도 접수한다.

홍성군이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및 지원금 확대,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 육아조력자 범위 확대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중위소득 기준이 250% 이하로 확대되고 취약계층 이용 시간도 늘어난다. 한부모가족 지원은 기준 완화 및 지원금 확대,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은 4촌 이내 친족에게 월 30만원 수당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