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홍성군이 딸기와 마늘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생산자 조직화와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조공법인) 설립을 통해 원예농산물 유통 구조를 혁신한다. 이는 산지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목표로 하며, 공동선별·출하·계산, 계약재배 확대, 통합 브랜드 전략, 판로 다변화 등을 추진한다. 농가 설문조사 결과 조공법인 설립 및 APC 건립에 대한 높은 찬성률을 보이며 현장의 요구가 확인되었다.

홍성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충남 외 거주자 10팀 내외를 선정해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7~30일간 홍성 여행을 지원하며,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을 실비 정산한다. 참가자는 여행 후기 작성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3월 1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받는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다음 달 21일, 김광석 노래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공연한다.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이 출연하며,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변치 않는 사랑을 그린다. 티켓 예매는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다자녀 가구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성군이 치매 예방, 정신건강 관리, 건강증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건 의료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ICT 융합 돌봄 서비스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증축 사업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한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 아동참여위원회의 제안으로 '홍성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가 입법 추진된다. 아동 참여 위원들이 직접 홍성군의회를 방문해 조례 제정안을 전달했으며, 이번 조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피해자 상담·치료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고 있다. 이는 아동의 목소리가 지역사회 제도 변화로 이어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홍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는 도내 군 단위 유일한 쾌거로, 조직문화 및 주민서비스 개선, AI·디지털 기술 활용,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스마트 행정 운영, 고독사 예방 사업, 농촌형 건강관리서비스, 전국체전 유치, 남당항 관광지 개발 등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충남 홍성군이 2026년 1월 충남도 내 딸기 수출액 1위를 달성하며 K-딸기 수출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했다. 이는 고부가가치 신품종 육성과 다각적인 수출 지원 정책, 그리고 스마트 수출재배단지 구축 사업 추진에 따른 결과다.

홍성군이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97마리를 지원하며, 5개월령 이상 실외 사육견이 대상이다.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신청은 3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으며, 동물등록이 안 된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고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도내 2위로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화재 분야 1등급 달성과 자살 분야 지표 개선을 인정받았으며, 확보된 예산은 안전 취약 분야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핵심 사업들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지원, 용봉산 산림관광밸리 구축, 자율주행차 검증센터 구축, 농촌 에너지 전환 실증 등이 포함되며, 군은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된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공실률 0%에 근접하고,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민간 주도 모델에 홍성군의 행정적·제도적 지원이 결합된 이 빌리지는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들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홍성군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 시간 맞춤형 신규 노선 H903번과 L903번을 신설했다. 이번 개편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 지원 및 학부모 통학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