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이 젊은 도시 내포신도시(홍북읍)의 임산부 비율 증가에 따라, 기존 홍성읍 보건소에서만 가능했던 임산부 등록·관리를 홍북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도 상시 운영하도록 확대했다. 이는 임산부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 지원으로, 산전검진 쿠폰, 엽산제·철분제 지원, 주차 표지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천문화시장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홍성 백반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광천 한상을 담다'를 주제로, 홍성의 미감과 역사를 담은 다채로운 체험, 공연, 전시 등 로컬 푸드 축제로 꾸며진다.

홍성군 장곡면과 군청 직원 20여 명이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고추대 뽑기와 비닐 제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성군 결성면이 지난 11일 지역 쌀 소비 촉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결성정미소의 후원을 받아 홍성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학생들에게 가래떡 50kg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생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가 여성단체협의회, 예비군대대 등 15개 기관 70여 명과 함께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동치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담근 동치미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오는 16일 광천 문화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2025 미감도시 홍성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을 통과한 20팀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며, 시민들이 직접 시식하고 인기상 투표에 참여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지역 식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홍성군 원천마을이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에너지 자립 마을 실현에 다가서고 있다. 마을기업과 농업법인이 주도하여 설치한 발전 시설의 수익은 주민과 공유하며, 정부도 완전한 에너지 자립을 위해 지원을 약속했다.

홍성군이 지난 8일 군청 안회당 뜰에서 약 7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홍주성천년여행길 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5km 코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걷기 행사 외에도 태극기 만들기, 추억의 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품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이 지난 9일 '2025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 다문화가족 60가구 18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 지역사회 소속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겼다. 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성군은 향토기업인 ㈜동신포리마와 2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신포리마는 구항농공단지 내에 공장을 신설하여 차세대 친환경 바닥재를 생산하고, 7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식량작물분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벼 직파재배' 기술 보급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벼 무논직파 기술을 중점 추진했으며, 농가 실증단지 운영, 현장 컨설팅, 민관 협력 등을 통해 기술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배 면적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이 환경부 주관 '2025년도 수도사업 경영개선 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026년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국비 보조율이 50%에서 70%로 상향, 약 19억 원의 군비를 절감하게 되었다. 군은 2029년까지 총 483억 원을 투입해 홍성읍 노후 상수관로 83km를 정비하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군민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