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속동, 거차, 수룡항 등 3개 어항의 노후 시설과 배후 마을의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여 어촌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기존에 운영하던 마중버스의 운행 시간을 연장하여 10일부터 내포신도시와 갈산고등학교를 잇는 통학버스를 운행한다. 이는 환승과 긴 소요 시간으로 불편을 겪던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통학 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에서 45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교육부 주관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이룬 결과로, 군은 이를 계기로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홍성군이 충남도 및 시·군과 함께 5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수입양곡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교차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 표시, 위생 관리, 부정 유통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여 안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할 방침이다.

홍성군이 변화하는 장례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장사시설의 수용 한계에 대비하기 위해, 2027년 6월 개장을 목표로 22,616기 규모의 친자연적인 공설 자연장지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 갈산면 공원묘지 부지에 조성되는 이 자연장지는 잔디장, 수목장 등 다양한 장사 방식을 제공하며, 혐오시설이 아닌 편안한 쉼과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2025 홍성 국제 음악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작아서 더 가까운 클래식'을 주제로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홍성군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완강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체험형 '생활 속 안전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문기관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경영혁신 지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홍성군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 중 문화도시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로고송, SNS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활동으로 '문화도시 홍성'을 알렸다. 특히, SNS 이벤트와 연계한 '홍성 백반 페스타' 할인권 증정 이벤트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백반 페스타를 통해 홍성의 맛과 멋을 알릴 계획이다.

나흘간 60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홍성군을 K-BBQ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미국 '멤피스 인 메이' 우승팀 등 세계 각국의 참여로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키오스크 운영,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 투입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진행되었고,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노력도 돋보였다. 축산물 판매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약 330억 원 이상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성군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해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순회하며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

홍성군4-H연합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화합의 장이자 회원들의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였으며, 특히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청년 농업인 단체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