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이 장기간 노숙 생활을 하던 취약계층 A씨에게 주거, 의료,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여 안정적인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홍성군이 2026년 장애인복지 직무 및 지자체 평가 대비 교육을 실시하여 복지 서비스 누락 방지 및 평가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맞춤형 상담 안내율, 감면서비스 대행 신청률 등 5개 평가지표와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이 강조되었다.

홍성군이 제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서부면 남당리·신리 해안가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50여 명의 관계자와 어촌계 회원들이 참여하여 해안가에 방치된 폐기물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힘썼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충남 및 인접 시·군에서 과수화상병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위기단계를 격상하고,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 및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 방역이 중요하며, 홍성군은 농가 스스로 방역 주체가 되어 소독과 출입 통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6월 27일 오후 2시, 전통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 '한잔하고 싶은 날'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음식이 기억과 위로를 전하는 매개체가 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홍성군이 2026년 6월 1일부터 보행상 중증장애인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이는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홍성군 관내 및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이용 가능하며 요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홍성군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읍 오관리 일부 구간에서 굴착 공사로 인한 도로 통행을 2026년 5월 30일부터 제한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83억 원을 투입해 83km 관로를 교체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통행 제한은 실제 공사 구간(약 50m)에 한해 실시될 예정입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안전수칙 교육, 사고 예방 홍보, 안전 경고판 제작·배부,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홍성상설시장이 청년 주도로 기획된 야간 콘텐츠 '마라야주'를 통해 3주간 3,75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7천만 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기획자 및 연결자 역할을 수행하며 전통시장과 새로운 소비층을 연결하고, 추억의 게임 수익금 100만 원은 장학금으로 기부되는 등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상인회는 청운대, 청년마을 등과 MOU를 체결하며 지속 가능한 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홍성의 매력을 알리는 '홍스테이' 사업의 로컬매니저 31명을 위촉했다. 선정된 로컬매니저들은 홍성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홍성상설시장번영회가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사업 정보 공유 및 연계 활동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또한, 시장 내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공동 추진한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이 사회복지법인 유일원에서 '내일을 향한 울림, 찾아가는 ‘새나’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치유와 위로를 제공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새나' 단원과 찬조 공연팀 '라별' 응원단이 참여했으며, 약 20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활동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