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 총 24억 원을 투입,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건립한다. 이를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근로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가을걷이 유기농 나눔축제'가 '2025 홍성 유기농 페스타'로 확대되어 10월 30일부터 4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기농 크래프트 마켓, 역사 전시, 체험형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농업의 가치를 문화·예술과 결합하여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복합문화축제로 기획되었다.

지난 25일 충남 홍성군에서 KBO 스타 선수 9명과 전국 유소년 유망주 52명이 참가한 제3회 '김태균 야구캠프'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스타 선수들의 지도로 맞춤 훈련과 실전 경기를 통해 기량을 향상시켰으며, 우수 참가자 20명은 한·미·일 유소년 교류전에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소년 야구 발전과 함께 홍성군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 및 지역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청 양궁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팀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양궁 강군'의 위상을 과시했다. 한 솔 선수가 팀 사상 첫 전국체전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김세연 선수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홍성군은 양궁전용훈련장 건립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양궁 명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응노의 집)에서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자연-존재의 잔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권혜승, 김동기, 이한솔 작가가 홍성의 자연 속에서 존재를 사유하며 창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삶의 균형과 순환을 생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구축과 협력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군이 필리핀 농업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홍성 청년 스마트농업 프로젝트' 강연을 실시했다. KOICA 초청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필리핀 연수단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첨단농업 기술을 체험했으며, 청년농 창업보육 사례와 행정지원 체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홍성형 스마트농업 모델을 국제사회에 적극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이 내포신도시에서 공영자전거 '내포씽'을 11월 3일부터 운영한다. '내포씽'은 스마트폰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대여·반납하는 시스템으로, 51개 대여소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최초 1시간 무료이며, 탄소배출 저감과 주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홍성군 남당항 네트어드벤처가 시설물 정비 및 환경개선을 위해 11월부터 두 달간 임시 휴관한다. 군은 휴관 기간 안전 점검과 유지보수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요금을 인하하고 군 직접 운영 방식으로 전환하여 재개장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지난 22일, 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취업과 재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운대학교 교수와 희망복지지원팀, 드림스타트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복합 위기 가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과 지속 가능한 자립 전략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기관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11월 18일까지 관내 모든 내·외국인과 주택을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약 11,80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결혼 계획, 가족 돌봄 시간 등 55개 항목을 조사하며, 10월 31일까지는 인터넷/전화조사, 이후 11월 18일까지는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출산, 육아 지원 등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철새 이동 시기와 맞물려 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방역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