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년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19~39세 고위험군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관계 형성, 취업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 홍성군은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2025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에 참여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홍성군보건소가 만성질환 조기발견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한 '건강톡톡! 야외 건강상담의 날'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6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혈압·혈당 측정 등 통합건강서비스와 함께 문화공연을 결합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운영은 10월 29일 종료되며, 내년에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지난 9일 홍성군 은하면에서 제11회 은하봉 들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들돌들기' 민속놀이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들돌장사대회, 마당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며 지역 유대감을 강화했다.

충남 홍성군이 오는 24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6기 시민참여단 20여 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참여단은 2027년 10월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등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홍성군이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등에게 보증금과 임대료 없이 최대 4년간 임대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홍성군 광천읍에서 '제30회 광천조미김·광천토굴새우젓 대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광천김과 토굴새우젓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기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주부가요제, 김장김치 담그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정유미와 영양사 김민지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충남 홍성에서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요리 토크쇼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두 사람이 바비큐 도시락을 만드는 내용의 이 영상은 15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홍주읍성 일원에서 4일간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바비큐존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홍성군 결성면에서 주민총회와 걷기대회가 함께 열려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결성읍성 등 역사 명소를 걸으며 주민 화합을 다졌다. 총회에서는 경관조성, 병원 동행 서비스 등 주민이 직접 선정한 사업들이 의결되었으며, 걷기대회 후에는 다채로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홍성군이 농산물 산지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생산유통통합조직' 설립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3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7개 지역농협이 통합조직의 핵심인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조공법인)' 설립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향후 조공법인 설립과 스마트APC 건립 기반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선양소주와 협력하여 오는 10월 30일부터 열리는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홍보에 나선다. 선양소주는 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한 '선양 린' 소주 20만 병을 유통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소극장 에제르아트홀에서 '2025 홍성 국제 음악제'를 개최한다. '작아서 더 가까운 클래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국내외 저명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이 협업하여 총 6회의 무료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다지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 오는 26일, 가을 정취 속에서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가을사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이응노의 집 주변 풍경을 직접 그리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