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한말 일제 침략에 맞서 싸운 홍주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병오 홍주의병 장사공 순의 제120주년 제향'이 6월 1일 홍주의사총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홍주의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성군은 관련 자료 수집과 함께 9월 특별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가 지역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독립운동가 서승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 참여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6월을 맞아 현충일과 단오를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매주 주말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충일에는 태극기 케이크, 태극기 무궁화 쿠키 등 만들기 체험을, 단오에는 수리취떡, 오미자 화채, 마크라메 소코뚜레 풍경종 등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주말에는 전통음식, 자개, 칠보, 도자기, 가죽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나 재료비는 별도이며, 5월 28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보건소가 직장인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 및 실습, 치과의사 상담, 구취 측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예방 효과를 높였다. 홍성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직장인 대상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사업(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공모 신청을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 및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 사업을 지원하며, 국비 40%, 지방비 20%, 자부담 40%의 조건으로 최대 7억 원까지 지원된다.
홍성군이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추가 신청을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해 정규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8개월간 농작업 및 수산물 생산·양식·가공 업무에 투입된다. 2026년부터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2촌 이내로 제한되며, 최저임금 및 3대 의무보험 가입이 적용된다.
충남 홍성군 홍북읍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제50호점 착공식이 열렸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주택을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봉사 프로젝트로, 착공식 현장에서는 복을 상징하는 제비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홍성군보건소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26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여 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도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홍성군보건소, 산림청,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9개소에서 걷기 인증 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홍성군 서부면이 유인도 죽도의 환경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섬 특성상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매월 정기적인 선박 투입 정화 활동으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집중 정화 기간을 운영하여 쾌적한 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가 코레일 홍성역과 협력하여 직장인 자살예방사업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다. 이번 협력으로 홍성군 내 '마음봄 사업장'은 총 12개소로 확대되었으며, 홍성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군에게는 상담 연계를 지원한다.
홍성군이 온돌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있다. 올해는 참여 학교와 체험 농장이 확대되어 더욱 다채로운 융합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가 지역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독립운동가 서승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예술 참여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