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문화가 결합된 야간 콘텐츠 ‘(첫잔은)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청춘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2주차 행사까지 약 2,500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 체험, 시장 먹거리, SNS 공유 문화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며, 특히 청년층 방문객 유입이 두드러졌다.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시장 상인들이 협력한 주제공연과 버스킹은 세대융합형 문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청년과 문화가 함께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에서 '광천에서 기억으로 힐링하다'를 주제로 어반스케치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라져가는 광천의 옛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지역의 무형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광천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2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홍성군청년새마을연대가 '모키움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파종부터 출하까지 참여한 모를 지역 농가에 공급하며 생산과 나눔을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나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노후 위험시설 112개소에 대한 민관합동점검 현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공유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공공시설은 보수·보강을, 민간시설은 자율 개선을 유도하며, 점검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성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3개월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천읍 오서산상담마을에서 진행되며, 지역 탐색, 농촌 이해 교육, 주민 교류,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시설과 소정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청운대학교 간호학과와 연계하여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동들은 간호학과 교육 시설을 탐방하고, 간호 실습 체험 및 대학생 멘토와의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이 지역 문화인력 양성을 위해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첫 프로그램으로 문화기획 연구모임 '빈칸을 여는 사람들' 참여자 12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로컬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신규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을 목표로 하며, 참여자에게는 프로젝트 활동 지원금과 멘토링, 실행 기회가 제공된다.

홍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산림녹지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지정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상황관리와 취약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121개소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지역 재해복구사업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모유수유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모유수유의 중요성, 올바른 수유 자세 실습, 유방 관리법 등을 포함했으며, 배우자와 함께 참여한 예비부모들은 육아 참여 분위기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보건소는 향후에도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1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도세 신장률 제고와 고액체납자 징수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홍성군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비큐 축제인 미국 '멤피스 인 메이'와 협력을 강화하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 방문단은 축제 현장을 방문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난해 챔피언팀 대표를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청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했다. 또한 현지 한인회와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홍성 축제와 지역 특산물 홍보에 힘쓰고 있다.

홍성군 서부면 수룡동마을의 지순여 여사가 102세 시어머니를 50여 년간 봉양한 효행으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마을 주민들은 지 여사의 수상을 축하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을 함께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