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엠블럼, 포스터, 마스코트, 대회 구호 등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 엠블럼은 천안의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횃불 형상, 마스코트는 천안시 캐릭터 '나랑이'와 '횃불이'를 활용했으며, 포스터는 선수들의 역동성과 화합을, 구호는 '천안에서 다함께 충남으로 더멀리'로 선정되었다. 시는 확정된 상징물을 활용해 대회 홍보 및 운영을 강화하고, 무장애(Barrier-Free) 운영체계 구축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천안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로 파손, 불법 현수막, 공원·녹지 안전 등 시민 체감 불편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며 대대적인 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 도로 파손 대응을 위해 24시간 민원 접수 및 실시간 복구 시스템을 운영하며, 주요 간선도로 환경 정비와 불법 광고물 단속도 강화한다. 공원녹지사업본부는 3대 관리단을 운영하여 숲길, 도시공원, 가로녹지 정비에 힘쓰고, 어린이놀이시설 등 안전 취약 시설은 정기 점검 및 신속한 보수·정비를 추진한다.
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어 '지도 밖의 미래사회, SF 사고 여행'을 주제로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강연, 탐방, 후속 모임 등 총 10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명현 박사와 남서윤 과학기획자가 SF 소설과 영화를 통해 과학기술, 환경 변화, 미래 사회와 인간의 문제를 다루며, 마지막에는 국립생태원 탐방과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마무리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예산군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지정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달콤한 우리집(쿠키하우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가족들은 쿠키하우스 제작과 함께 서로에게 사랑의 편지를 전달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과 가족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체험·휴식·소비를 잇는 예당호관광지 활성화로 관광수입 증대' 사례 발표로 한국지방세연구원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예당호 관광자원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세외수입 증대 노력을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에 예산시티투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버스투어와 택시투어 예약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은 실시간 예약 가능 여부, 운행 일정 등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예산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훈련으로,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하여 민·관·경·군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2원 중계 방식을 도입하여 지휘·통제 기능의 실효성을 높였다.
태안군 청년농업인들이 수경재배 방식으로 유럽상추, 딸기, 토마토 등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특히 상옥리 스타팜스는 2천 평 규모에서 8종의 유럽상추를 재배하며 온라인 직거래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 농업을 통해 태안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태안군은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태안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 참여 시 변상금 면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불응 시에는 강력한 행정 제재가 가해진다.
충남 당진시 삽교호관광지 호수공원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호수와 어우러진 이색적인 봄 풍경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당진도시공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 조성으로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읍내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및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시청소년재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숙박업소와 유흥주점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당진시가 수산물 가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장고항과 한진포구 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0%를 당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10월까지 진행한다. 매월 특정 주말에 열리며,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환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