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부부의 날을 맞아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부부 간 소통 증진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야외 스냅사진 촬영, 부부 소통 교육, 자녀 대상 라이스 클레이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주시가 석장리 구석기 유적을 활용한 '석장리 세계구석기공원 조성 사업'을 내년 1월 정식 개관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220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구석기 교육원, 전망대, 체험공원 등을 조성하며, 현재 막바지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주시는 유적의 세계적 가치를 현대적인 체험 및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2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엠블럼, 포스터, 마스코트, 대회 구호 등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 엠블럼은 천안의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횃불 형상, 마스코트는 천안시 캐릭터 '나랑이'와 '횃불이'를 활용했으며, 포스터는 선수들의 역동성과 화합을, 구호는 '천안에서 다함께 충남으로 더멀리'로 선정되었다. 시는 확정된 상징물을 활용해 대회 홍보 및 운영을 강화하고, 무장애(Barrier-Free) 운영체계 구축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천안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로 파손, 불법 현수막, 공원·녹지 안전 등 시민 체감 불편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며 대대적인 점검 및 정비에 나섰다. 도로 파손 대응을 위해 24시간 민원 접수 및 실시간 복구 시스템을 운영하며, 주요 간선도로 환경 정비와 불법 광고물 단속도 강화한다. 공원녹지사업본부는 3대 관리단을 운영하여 숲길, 도시공원, 가로녹지 정비에 힘쓰고, 어린이놀이시설 등 안전 취약 시설은 정기 점검 및 신속한 보수·정비를 추진한다.

부여군이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구강 상태 평가, 맞춤형 관리 계획 수립, 교육, 예방 관리 등 3개월간 총 5회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강건강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중장년층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운영 결과, (주)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과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근로자 힐링을 위한 커피차 지원과 자살예방 캠페인을 병행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부여군이 지역 대표 공동브랜드 '굿뜨래'의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SNS 모니터단 운영, 생산자 장비 지원, 현장 품질관리 요원 배치 등 깐깐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을 관리하고 상표 무단 사용을 단속하며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부여군 시장상인회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 및 판촉 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부여 새시장에서는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운영하며 굿뜨래페이 사용을 가능하게 하여 지역 상품권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청양군이 정신건강 취약 가구 지원 강화를 위해 읍면 공무원 및 통합사례관리사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울증 고위험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 및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이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안전시설 보강, 구조 역량 강화 교육,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해 백세건강공원 '생활환경 숲' 조성을 완료하고, 지천생태공원 '맨발 황톳길' 조성을 6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확충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천동 달방·여관 밀집 지역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14개 기관이 참여해 생필품과 자살예방 안내 리플렛 꾸러미를 전달하고 상담 전화 이용 방법을 홍보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살예방 사업을 통해 안전망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