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논산시가 시민 체감 변화를 이끈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공공시설 요금 조사로 연간 1.2억 원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사례이며, 우수 및 장려 사례에는 민원 해결, 지역 현안 해결, 디지털 행정 혁신 등 다양한 성과를 낸 사례들이 포함되었다. 논산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4회째를 맞은 '지구사랑환경전시회(더 늦기 전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한국환경공단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중심의 광고 작품과 함께,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오직 실천만이 대안'임을 강조하며 전시회를 통해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학교, 공공기관, 회사 등 실내 전시가 가능한 곳은 무료로 작품 대여 신청이 가능하다.

천안시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10% 할인 판매와 선착순 증정품 제공 등 천안의 대표 축제로, 162팀을 대상으로 호두과자 만들기, 화분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금산군이 11월 3일까지 개성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재해 예방 및 치수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제방보강 377m와 하상유지공 4개소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군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최대 4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하며, 소득 기준 및 대상 보증기관, 제외 대상 등을 명시했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금산군청 도시건축과를 통해 가능하다.

금산군이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및 농업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선진 농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딸기, 블루베리 등 주요 작목의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사례를 직접 배우고, 교육생들이 각자의 영농 여건에 맞는 재배 방향을 모색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들의 신속한 지원금 수령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등 총 3만7474명에게 지급되며, 온라인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 특히 고령층 및 거동 불편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금산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가정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과 더불어 학부모 상담 및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여 아동들의 자신감과 학습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북부권 천안테크노파크와 동남권 제5일반산업단지(확장) 조성을 완료하며 첨단 제조 혁신 도시로 도약한다. 천안테크노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제5일반산업단지(확장)는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및 덕신EPC 투자 계획 반영으로 동남권 산업벨트 구축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는 천안시의 적극 행정으로 인한 성과로, 균형 잡힌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재난 및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민방위 대피시설 3곳에 대형 비상용품함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용품함은 천안지하상가 쇼핑몰, 천안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유관순체육관 배드민턴장에 비치되었으며, 구급함과 화재 예방 물품 등 필수 구호물품을 구비하고 있다. 시는 향후 정기 점검을 통해 비상용품의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문화콘텐츠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계룡시는 군(軍)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창적인 웰니스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신설하여 총 20호점까지 초등 돌봄 인프라를 확대한다. 신규 센터는 9월과 11월 중 순차적으로 개소하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