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 1호점에서 '지역상생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양 농특산물과 입점 업체 상품 판매, DIY 굿즈 제작, AI 이색 사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플리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도농상생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보령시는 웅천읍 소황사구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삼성그룹 계열사,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등 12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황사구 연안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생물다양성과 기후재난 강연을 듣고 해양쓰레기 수거 및 덩굴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 소황사구는 생태적 가치가 높아 환경부 생태·경관보전지역 및 해양수산부 해양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2008년부터 민관 협력으로 19년째 보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가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보령머드를 활용한 뷰티 및 치유 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뷰티테라피 분야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시는 천연 머드를 활용한 화장품 생산과 '보령머드뷰티치유관' 운영,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등으로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머드화장품 체험 및 할인권 증정, 보령머드축제 홍보를 통해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보령시가 5월 중 축구 유소년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하며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유소년 춘계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8개 팀 300명이 참가하며, 앞서 열린 중등부 전지훈련에 이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보령시는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임대료 1천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6년간 거주 가능하며, 시내권 및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를 1, 2차로 나누어 공급한다. 신청은 5월 27일까지이며, 6월 12일 입주자 선정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한솔요리교육그룹이 지역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2026 홍성 효(孝)잔치'를 개최하여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생활 물품을 전달했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농심, 동서식품 등 여러 기업이 후원에 동참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5월 30일 초등 5학년부터 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비밀코드: 교실탈출' 방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동심, 문제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홍보 및 신규 참여 청소년 모집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재 2026년도 신규 참여 청소년(초등학교 6학년)을 모집 중이다.

예산군이 농지 투기 근절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AI, 위성자료를 활용해 소유 제한 및 상한 면적 위반 여부를 점검하며,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과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심층조사에서는 10대 심층조사군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덕산면 읍내1리 주민 숙원 사업인 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연장 129m, 폭 8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 통행 불편 해소, 교통 환경 개선, 정주여건 향상 등이 기대된다.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14회 자암김구 전국 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가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출품된 152점의 작품 중 박상찬 씨가 충청남도지사상인 ‘장원’을 수상했으며, 총 105명의 입상자가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서예 작품 전시와 함께 자암 선생의 학문과 예술정신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산시가 양도소득세 신고 누락으로 인한 납세자 불이익을 막기 위해 아산세무서와 협력하여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비치한다. 이는 국세인 양도소득세와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소득세 의무를 알리고,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병행하여 납세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함이다.

아산시가 6월 1일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운행계통 및 시간표를 조정한다. 이번 조정은 버스 충전시설 운영 여건, 운행시간 부족 문제, 시민 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특히 친환경 차량 증가로 500번대 노선의 기·종점이 초사동 복합공영차고지로 변경되고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은 미경유하게 된다.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변경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