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우기철에 대비해 공수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정상 작동했으나, 봉강교 하상도로는 차단시스템 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완료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추진되었다.

아산시가 배방읍 장재리 터미널용지에 대한 민간사업자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주민제안을 '조건부 입안 가능'으로 통지했습니다. 15년간 방치되었던 터미널용지는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과 교통 이용 패턴 변화를 고려해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복합개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토지가치 상승분의 최대 90%를 공공기여로 환수하고, 청소년 지원시설 및 문화·복지 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 도입을 검토하여 공익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충남 당진시의 국가지정 보물인 불교문화유산들이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에는 영탑사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 안국사지 석탑, 안국사지 석조여래삼존입상, 신암사 금동여래좌상 등 4점의 국가지정 보물이 있으며, 당진시는 이들 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당진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452건 완료, 미완료 사업은 우기 전 개량 추진 및 설계 진행 중

당진시가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에 착수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총 사업비 31억 79백만원을 투입해 22개 권역에서 풀베기, 제초, 관목 전정 등 작업을 10월까지 진행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당진시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특히 5월과 6월 초에 환자 발생 위험이 높다. 예방 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가 있으며, 고령층,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에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체온을 낮추며, 의식이 없는 경우 119에 신고해야 한다.
![2026년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 진로 토크 콘서트 [미래를 향한 점프] 프로그램 운영](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5/19e46fb573ee33c2_13.jpg)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3호점에서 현직 스포츠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진로 토크 콘서트 '미래를 향한 점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학부모 약 7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에이전트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으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의 토크 형식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태안군이 오는 24일 흥주사에서 '제9회 흥주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제공하며, 교통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태안군이 퇴임을 앞둔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군 관계자 10명과 환경미화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미화원 일일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새벽부터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태안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고구마 품질 향상과 국내 육성 품종 확대를 위해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인 '호풍미'와 '소담미' 등 우량 고구마 무병묘 5만 800주를 관내 152농가에 보급 완료했다. 서산시는 2014년부터 자체 조직배양실을 운영하며 고품질 무병묘를 농가에 지속 공급해왔으며, 이번 보급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서산 고구마 품질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이용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전문 정비업체 80여 곳에 친환경 자동차 정비 장비 구입을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 증가에 따른 정비 수요 증가와 정비업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 서산시는 20일 운산면 용장리 일원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 차량 침수,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산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여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서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여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 동안 재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