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는 지난 15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안전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충남 계룡시가 오는 6월 1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주현미의 콘서트 '가요 100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명곡들을 재조명하며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6월 1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실시한다.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계룡시보건소에서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일반 시민, AED 관리자,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 등 약 2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며,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배운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6월 22일까지 계룡시보건소 의약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계룡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YES! 계룡 시민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경제·재무, 문화·감성, 건강·안전 등 월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주요 배출 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배출권거래제 이해, 감축 사례, 시장 동향 등을 안내했으며, 전문 컨설팅 기관이 참여해 명세서 작성 결과와 감축 사유 등을 설명했다. 시는 배출권 가격 상승에 따라 사업장의 자발적 감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3,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시는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등 6개 분야 27개 항목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장평면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대화마당은 마을 현안과 주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행정리와 읍·면의 연결고리,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여 주민 주도의 논의와 실행 체계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공동과제포 고구마 정식' 행사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공동체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품종 고구마 '호풍미'와 '소담미'를 5,000㎡ 규모에 식재했으며, 수확 수익금 일부는 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함께 고령자, 거동 불편 주민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전상욱 군수 권한대행은 현장을 방문해 직접 신청을 지원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청양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청양행복누리센터가 가족·청소년 복지와 평생교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가족센터가 이전하며 안정적이고 접근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관의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지원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480만 원(월 20만 원)을 최장 24개월간 지원하며,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활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백제기와문화관에서 지역 중·고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도예가의 지도로 도예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지역 역사·문화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통합직업교육 참여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도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