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운영하는 중증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사랑의 집'이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희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요리, 체육 등 일상 훈련부터 취미, 정신건강 교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정서 안정에 기여하며, 연중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청양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는 '청양에서 살아보기' 45일 프로그램 1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농업 기술 습득, 지역 탐방, 주민 교류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했으며, 지난해 55%의 높은 정착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예산을 180% 증액하고 운영 횟수와 마을을 확대하여 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충청남도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액 체납자 징수율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충청남도 및 충남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2026년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홍산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예술로 만나는 이야기 - 서동의 꽃 피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여 지역 설화 '서동요'와 백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연극, 국악, 미술을 융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창강서원에서 임진왜란 당시 절충장군이었던 추포 황신 선생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원의 역사와 공간을 활용한 인문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교 및 지역단체 참여 시 일정 조율이 가능하다.

부여군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논 농업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 대상이며, 작물별로 ha당 최대 55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 신규 추가된 수급 조절용 벼는 ha당 500만 원을 지원하며 RPC 계약이 필수다.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일정이 연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8.8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공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부여군은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과 농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다.

부여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 44,168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총 149억원 규모로 지급되며, 굿뜨래페이 등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은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예산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에 대비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대피 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난 취약계층 대피 상황 점검 및 산사태 행동요령 교육도 병행했다. 예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 증가에 대응하여 지속적인 훈련과 예찰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군청 민원실로 이전하여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이전으로 농가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외국인 등록 및 체류 관련 상담 등 출입국 민원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운영 일정도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로 조정되고 운영 시간도 확대되어 농번기 민원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와 농가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2026년도 시군 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 및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예산군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높은 업무 관심도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예산군은 향후 1년간 도유재산 매각 대금의 시·군 귀속금을 법정 최고 비율인 30%로 적용받게 된다.

예산군이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1970~80년대 감성을 재해석한 '충남 레트로 낭만열차'를 3년 연속 운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올해는 태안군과 연계한 1박 2일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 등을 방문하는 맞춤형 코스로 가족 및 MZ세대 관광객을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