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서산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기관, 단체,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코오롱글로벌㈜,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동문2동 주민자치회 등 기관·단체와 7명의 개인 수상자는 친환경 시설 운영, 자원순환 문화 확산, 환경보호 활동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서산을 만들기 위한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충남 서산시가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을 제공하며,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산시는 6명의 근로자를 선발하며, 18세 이상 서산시 거주자로 운전면허 소지자 등 현장 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를 통과하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총연장 94.6km, 왕복 4차로 규모로 203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서산 분기점, 동서산나들목, 남서산나들목 등이 포함되어 서산공항, 수석지구 등 주요 거점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 기항에 맞춰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 및 주변 상점가 상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간편결제 가입 절차, 운영 방법, 결제 서비스 활용 사례 등을 안내하고, 상인회는 희망 점포의 일괄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이 서산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태안남면우체국과 태안이원면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주민 생활권 내 치매 안전망이 확대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2026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운영계획 보고회를 갖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가장 먼저 개장하며,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운영된다. 야간 개장 확대, 이동식 감시탑 배치, 전문 인력 양성, 수질 및 환경 조사, 해양 쓰레기 관리 등 다각적인 안전 및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

당진시청 민원실에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포토존이 설치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시청을 행정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특히 혼인신고 및 출생신고 기념 촬영을 위한 맞춤형 피켓도 비치되었습니다.

당진시가 임신부 및 출산 가정에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총 57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충남친환경연합사업단 온라인 쇼핑몰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당진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9기 시장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시민 참여 행사를 26일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은 희망 메시지함이나 시 공식 블로그 댓글을 통해 정책 제안 등을 전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주요 정책 과제 구체화를 위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당진시 부서·기관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번 보고는 현안 점검, 공약 실행 방안 구체화에 중점을 두며, 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재해 예방, 산업재해 대응 등 안전 과제 실행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완성,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 및 돌봄 체계 구축, 당진 생태호수공원 조성 등 5대 핵심 공약과 AI 통합안전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강화 등 주요 점검 분야에 대한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이 2026년 2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두유 나눔, 명절 물품 지원, 고독·자살 예방 분과 구성, 워크숍 운영 등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상반기에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가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건강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건지소, 정신건강팀,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