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우양재단 영양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어르신 21명에게 영양죽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치아나 소화 기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죽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가 무더운 여름철 훈련에 매진하는 카누 선수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미호 회장은 선수들의 건강과 좋은 성과를 기원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부여군이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관내 건설 중인 '부여 골드클래스' 공동주택의 골조 단계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개 분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충청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참여하며, 구조적 안전성, 시공 품질, 안전 및 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사업 주체에 통보되어 신속한 보수 및 보강 조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교육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충남 서남부권 드론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드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무인 수직이착륙기 분야 전문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 인수를 지원할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행정 공백 최소화, 군정 현안 점검, 핵심 공약 검토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개 분과 18명 체제로 전문성을 높여 실효성 있는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인수위원장은 한영배 전 부여부군수가 맡았으며, 20일간의 활동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인구 소멸 및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위기 극복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을 추진한다. 한국행정연구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AI 기반 업무 매뉴얼, 맞춤형 AI 복지 서비스, 재난·기후변화 선제 대응, 시민 행복지수 및 웰니스 정책 연계, 디지털 시민증 및 빅데이터 활용 인구정책 등 5대 AI 핵심 의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 한국행정연구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을 방문해 보령시의 'AI 기반 스마트 행정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엄 당선인은 AI 기반 업무 매뉴얼 도입, 맞춤형 AI 복지 서비스 고도화, AI 기반 재난·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 등 5대 AI 핵심 의제를 제시했으며, 두 기관은 이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엄 당선인은 석탄화력 폐쇄와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해 혁신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중앙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 개화예술공원 모산조형미술관에서 지역 창작단체 '공기해열ㅁ'의 전시회가 6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임용빈, 오종원, 이병민, 라인 작가가 회화, 디자인, 설치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인다.

보령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600여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사자님! 이빨이 빠졌어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레이저 쇼, 마술 쇼, 노래와 춤,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보령시가 도심 경관 개선을 위해 주요 교량 6곳에 2,000여 분의 계절꽃을 식재하는 '꽃다리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심 속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보령시가 보령경찰서와 협력하여 범죄 취약지역 23곳에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이 사업은 야간 조도가 낮고 위치 파악이 어려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하여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을 돕는다. 또한, 친환경 방식의 범죄 예방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지 확보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연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1억 800만 원이다.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