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가족관계 해체·단절된 기초생활보장 수급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전망 실태를 점검하고, 이웃 등 인적 안전망 확보를 유도하여 사회적 연대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와 협력하여 재가 치매 환자를 위한 가정환경수정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환자의 가정 내 낙상 예방 및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며, 위험 요인 진단 및 맞춤형 시설 개선을 통해 환자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빛봉사단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302가구 개선에 이어 올해 70가구 주거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전입 지원 물품으로 지급했던 국밥 시식권의 사용 기한이 6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인구 증가 시책 개편에 따른 것으로, 7월 1일부터는 시식권 사용 및 재발급이 불가하다.

예산군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재방문 의사와 추천 의향이 95% 이상으로 나타나 가족형 체류 관광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와 산모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최대 19만 2천 원을 지원받아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총 56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명소와 자연을 잇는 친환경 걷기 여행길 '아라메길'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시설물 정비 및 환경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 8개 구간, 90.8km에 달하는 아라메길은 해미국제성지, 팔봉산, 가로림만 등 서산의 주요 명소를 연결하며, 시는 매년 예산을 투입해 데크, 야자매트, 조형물 정비 및 풀베기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최민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제96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나는 왜 자녀에게 화가 날까? 엄마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과 소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독자 9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최민준의 아들TV'를 운영하는 최 대표는 아이의 기질 발달 특성에 맞춘 육아 정보를 제공하며, 이번 강연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소통과 행복한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무료이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충남 서산시에서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팔봉산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된다. '해풍 맞은 포슬포슬한 팔봉산 감자! 가족과 함께하는 팔봉산 감자축제!'를 주제로 감자 요리 시식, 감자 캐기 체험,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역 농산물 상설 판매장에서는 우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당진시가 시민 생명 보호 및 자살 예방을 위해 번개탄 취급 업소에 '번개탄 전용 안전 보관함' 보급을 확대한다. 업주를 '생명사랑 지킴이'로 위촉해 위기 징후 시민 발견 시 전문기관 연계 등 지역 밀착형 감시망 역할을 강화한다.

당진시는 면천면에서 열린 '2026 또봄면천 축제' 기간 중 '당진시 도민체전 대표선수와 함께하는 달려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열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당진시의 사상 첫 종합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육상 꿈나무 선수, 시민, 엘리트 선수단, 외국인 참가자 등 50여 명이 함께 2km 구간을 달리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당진시가 공무원의 언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상반기 언론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디어 환경 변화와 시민 관심 증대에 따라 위기 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재난·안전 분야 위기 소통 원칙과 대응 체계, AI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당진시 순성면에서 제17회 순성왕매실축제가 20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순성왕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실따기 체험, 매실 활용 요리 만들기, 왕매실 콘테스트,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매실머핀 만들기, 매실청 담기 체험은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