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북중미 월드컵 개막에 맞춰 국가대표팀 응원 온라인 이벤트 '섬비엔날레×월드컵'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섬비엔날레 SNS 팔로우, 공식 키비주얼 이미지 다운로드 및 개인 SNS 업로드, 네이버폼에 예선 경기 결과 입력 후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과 치킨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내년 4월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섬 주제 예술 축제인 제1회 섬비엔날레 홍보를 위한 이번 이벤트는 월드컵 기간 동안 진행된다.

보령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마산 활공장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패러글라이딩 동호인 및 선수 130여 명이 참가했으며, 보령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패러글라이딩 발전과 지역 체육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군이 아동·청소년의 정책 창안 능력 향상과 참신한 정책 발굴을 위해 '제6회 예산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그림 작품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아동의 4대 권리를 기반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군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와 함께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근로계약 이행, 숙소 및 생활환경, 권익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총 1916명의 계절근로자가 배정된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가운데 근로여건 개선과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제6기(2027~2030) 예산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향후 4년간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전문가, 실무분과장, 민간위원장, 주민 등 54명이 참석했으며,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분야별 현안 공유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예산군은 앞으로 주민 욕구 조사와 민·관 의견 수렴을 통해 실천 중심의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예산군은 2026년 7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 결정을 위해 물품가격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 농가 생산 여건을 고려한 품목별 가격 및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결정으로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 104개 품목, 242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확정되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예당관광지의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신속한 민원 응대를 위해 업무시간 외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은 시간 제약 없이 시설 운영 시간, 휴무일, 이용 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관광지 운영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나누며 가족 간 친밀감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했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함께하는 야구 관람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고 공정성, 규칙, 팀워크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태안군이 꽃게와 주꾸미의 위판량 증가를 발표했다. 이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한 산란장 조성 및 서식 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로 분석되며, 특히 꽃게는 5개년 사업을 통해 생산량이 2배 이상 증가했고, 주꾸미는 신규 사업 추진으로 자원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 아산시에서 제11회 아산맑은 전국풋살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1,500여 명의 아마추어 풋살 동호인이 참가하며,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 및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아산맑은 쌀, 우유 등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아산시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남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결혼 여부나 자녀 수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에게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며,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또는 보건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