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 사현포도단지에서 재배된 '캠벨' 포도가 6월 26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본격 출하된다. 사질토양, 풍부한 일조량, 해풍 등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재배된 사현포도는 1kg당 16,000원에 보령 농협 마트와 경기도 등 전국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운영 위탁 협약을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과 체결하고, 5년간 복지관 운영 및 지역주민 복지 증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문적이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보령시 청라면 냉풍욕장이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 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 시설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연중 10~15℃를 유지하는 갱도 내부 온도는 여름철 외부보다 최대 20℃ 낮아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호평 속에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찾고 있다. 대천해수욕장과 연계 관광객도 증가하며 보령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버스킹 공연, 농촌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 직판장도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이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세대공감 생일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코디언 및 오카리나 연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중복확인(더블체크)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중복확인 시스템은 생명·안전 직결 항목을 팀장급 관리자가 재점검하여 상담 품질을 높이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원한다. 또한, 마트,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 및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군과 고립·은둔 청년에게 생필품, 밑반찬 등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강화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이재민 등록, 시설 피해 조사 등 실제 재난 대응 과정을 모의했으며, 신규 실무자 대상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했다.

예산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보훈 가족 위문 기간'을 운영하며, 최재구 군수와 읍면장이 직접 5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위문품으로는 총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태극기가 전달되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 현충 시설 정비 등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예산군은 민선8기 동안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정책을 확대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맞춤형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아동친화도시 조성, 청소년 정책 강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기관 유치, 응급의료 역량 강화, 임산부 지원 확대, 예방 중심 건강 정책 시행 등 보건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당진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통해 제작된 낮잠이불 3채 송악지역아동센터에 기증. 심훈 소설 '상록수'의 나눔 정신을 담아 시민들이 직접 제작.

당진시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석문면 대호방조제 및 도비도항 일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전선, 당진수협,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도비도낚시터협회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폐어구,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생태계 보호와 관광객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대한전선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당진시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마음배달점’ 운영을 시작했다. 배달 음식과 함께 정신건강 정보가 담긴 물티슈를 전달하여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일상 속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20개 배달음식점이 참여 중이며, 참여 업소 목록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가 우강면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호주 수출용 쌀 18톤 선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수출에는 당진시 대표 브랜드 '해나루쌀' 2톤과 고품질 품종인 '삼광 당진쌀' 16톤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당진 농산물의 해외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