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여군이 '2026년 건강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8개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 중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방문하여 인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신체활동, 정서활동, 마음건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부여군 장암면 덕림마을에서 제3회 반딧불이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 주도 생태 축제로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과 청정 생태마을 가치 홍보에 힘썼으며, 반딧불이 군무와 전통 한옥의 아름다운 야경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와 공연,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따뜻한 공동체 정을 나눴습니다.

외산면 새마을협의회가 '클린농촌단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쓰레기는 제로! 마을 미소는 배로!'라는 슬로건 아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충남 부여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어린이 구강건강 연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90여 명의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 및 교사가 참여했으며, '충치몬스터 소탕작전' 인형극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도왔다.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시설 440곳에 대한 일제 소독을 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전문 소독업체가 시설 내부와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을 소독하며, 위생 관리 상태도 점검한다. 시는 냉방기 점검, 무더위쉼터 운영,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등 어르신 보호 대책도 병행한다.

충남 서산시에서 4,2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여하는 '제28회 서산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19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 및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충남 서산시가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하반기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대상 치매 조기 검진, 인지 강화 활동, 신체 활동, 심폐소생술 및 낙상·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제공하며, 상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 모델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공공분야 녹색제품 구매 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및 건설자재 녹색제품 활용 의무화 등을 통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이는 자원순환 행정 고도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았다.

아산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아산 <꿈의 향연>' 기획연주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공연은 뮤지컬 배우 서범석, 김소향, 김동준과의 협연 무대를 포함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오는 11월 29일에는 '제14회 온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어린이 대상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우리동네 장바구니 탐험대'를 운영하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를 접하고 경제관념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도록 돕는다. 오는 10월까지 약 2,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및 건강한 먹거리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금마초등학교 심성보 학생과 홍주초등학교 송민 학생이 참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Think-Tube' 팀이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특별상인 '라나트라 푸스카 창의성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물 없이 금속 구슬의 순환 동력만으로 차량을 움직이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과제를 해결해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13년 이후 13년 만의 쾌거로, 홍성군 아동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세계 무대에 입증한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당진시가 추진하는 '당진 선병원(가칭)'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받으며 종합병원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승인으로 200병상 확보 및 후속 심의 추진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산업단지 특화 진료와 필수 의료 분야를 강화하여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및 시민 의료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