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가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통해 당진 특화 가공품인 '당진호풍 젤라또'와 '당진호풍 라떼'를 개발, 상품화에 성공했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우수 품종 '당진호풍' 고구마를 활용한 이 제품들은 미미커피방앗간에서 6개월간의 연구 끝에 탄생했으며, 젤라또 4,900원, 라떼 6,000원에 판매된다. 당진시는 상표 등록, 공모사업 추진 등 당진호풍 고구마의 품질 향상과 가공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6월 시청 구내식당 시식회와 10월 체험 행사 등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기태 대표는 올해 5,000개 판매를 기대하며 캐릭터 활용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시민 안전과 재난 응급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3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LED 사물주소판은 야간이나 악천후 시에도 가시성이 뛰어나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돕고, 응급 출동 소요 시간 단축 및 신속한 위치 공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응급 대응 체계와도 연계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인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 1576년 작성된 한글 애도문으로, 임진왜란 이전의 국어 표기 및 음운, 어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용역을 통해 올해 안으로 승격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협약업체 피나클랜드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꽃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피나클랜드는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아산시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위해 6월 6일부터 20일까지 시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QR코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파악하여 효율적이고 편리한 노선체계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3,500만 원 규모의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보철, 크라운 등 치과 치료비를 지원하여 구강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커머스 분야 여성 창업가 육성에 나섰다. 챗GPT 등 AI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창업 실무까지 교육하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와 연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며, 수료 후 창업 상담 및 후속 지원도 연계된다.

아산시가 유사 협동조합 방식의 임대주택 가입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의를 당부하는 현수막 홍보에 나섰다. 시는 계약 전 사업 내용, 사업승인 여부, 토지 확보 현황, 사업주체 성격, 탈퇴·환불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안내하며,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신중한 판단을 강조했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노년기 영양 불균형 해소 및 건강 증진, 근감소증·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하며, 국내 낙농가와 유가공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에서 진행된 촉각 중심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을 시각이 아닌 촉각으로 경험하고 이를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가을철 추가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 중입니다.

홍성군이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공동명의 노후 자동차의 폐차 및 말소 등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공동소유자 전원 동의 없이도 일정 요건 충족 시 말소 등록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재산상 피해와 행정력 낭비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탄소중립 생태교육에 본격 나선다. 전국 최초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서 학교친환경농업 실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내기 체험행사를 시작으로 벼 재배 전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농업과 교육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 순환체계 구축과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