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 황보영진 선수가 '2026 한·중·일 국제친선역도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공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황보영진 선수는 77㎏급 인상 2위, 용상 3위, 합계 2위로 메달을 획득했으며, 공주시청 역도팀 입단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선수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시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완화하여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상향 조정되며, 최대 24개월까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공주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가 '소극장 DAY' 프로그램의 두 번째 공연으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선보인다. 오는 20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2회 공연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3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인기 공연을 즐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계룡시가 오는 9일 계룡복합문화센터에서 시민 참여형 평생학습 체험 행사 '2026 학습나래 배움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1개 학습기지가 참여하여 향수 만들기,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커피 만들기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카페 및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와 자기계발을 위해 'YES! 계룡 시민대학'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건양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계룡시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6월에는 경제·재무, 7월에는 문화·감성, 9월에는 건강·안전 및 인문교양 분야 교육과 함께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 딸기 육묘 재배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우량묘 생산, 병해충 예방, 환경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을 다루며, 특히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 발생 증가에 대비한 건강한 육묘 확보 전략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딸기 재배 농업인 및 희망자 30명이며, 10일까지 현장 접수한다.

천안시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천안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영상(숏폼), 그림, 사진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82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수상작은 장애인식개선 전시회 및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정주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시각을 공유하고 복지,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생활 밀착형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부여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탁 이야기' 집합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 프로그램 '아작아작 꿀꺽 탐험대'를 처음 선보이며, 연령별 식사 예절 지도 방안, 질식사고 예방 조리법 및 응급처치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부여군이 최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수두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성이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 및 아동에게 집단발생 위험이 크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진료, 감염 시 등원·등교 자제 등의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되었다. 특히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수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

부여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률 95%를 달성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쳤다.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방문 접수와 읍면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8월 31일까지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부여군이 제2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7월 3일부터 3일간 서동공원 궁남지와 부여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AI 스마트 솔루션 도입, 폭염·장마 대응 프로그램, 원도심 확장, 신규 콘텐츠 도입, 관람객 편의 및 친환경 운영 강화 등 변화를 추진한다. 특히, AI 챗봇을 통한 정보 안내, '주저야고' 방식 프로그램 운영, 원도심 연계 퍼레이드, 사일런디스코 등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