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계룡시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계룡고와 엄사중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금연 상담 안내 자료 배포와 문장 완성 피켓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계룡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위한 금연클리닉도 상시 운영 중이다.

충남 계룡시가 신도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계룡시는 3년 연속 교통안전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3개월간 '의료·요양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급 외 판정자, 노인맞춤돌봄 중점군 등 돌봄 수요가 높은 1,603명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장기요양시설 및 의료기관 퇴소자 중 돌봄이 필요한 시민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공주시 계룡면이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원거리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수검률을 높였다. 이번 검사를 통해 총 17대의 중소형 이륜자동차가 정기검사를 받았으며,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기여했다.

공주시 드림스타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주거 취약 아동 가구를 위한 민관 협력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장애인 부부 가정의 쓰레기 및 묵은 짐 1톤을 수거하고, 향후 주거 개선 사업을 통해 침대와 책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공주산림휴양마을에서 진행한 가족 참여형 숲 체험 프로그램 '숲티어링'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한 오리엔티어링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30가족 114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을 증진시키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6월 27일 2회차 프로그램이 추가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6월 12일부터 네이버밴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됩니다.

공주시보건소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참여자는 건강관리기기와 '오늘건강' 앱을 연동하여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실천 과제와 상담, 건강 정보가 제공된다. 사업 완료자에게는 건강관리기기가 무상 지급된다.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되어, 백제 역사문화 기반의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 육성한다. 2030년까지 120억 원을 투입해 플라잉 스카이 킹덤 조성, 왕도길 여행 코스 개발, 야간 축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며,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과 성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강남 센트럴시티 직행 고속버스 노선이 27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하루 2회 왕복 운행되며, 편도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대산·성연 권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규암초와 부여전자고에서 '2026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연합회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부여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4~11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및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부여군에서는 최근 5년간 6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25년도에는 2명으로 증가했다.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참진드기 물림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및 옷 분리 세탁 등을 권고한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부여군이 수산 생태계 보호와 어족자원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수산종묘(다슬기) 매입·방류 사업을 실시했다. 은산면 지천 등 4개 하천에 다슬기 종자 200만 패를 방류했으며, 6월 중순에는 참게 종묘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 증식과 수생태계 관리, 지역 주민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