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미(在美) 화가 조성모 작가가 14년 만에 고국을 찾아 부여문화원에서 귀국 순회전 '사랑길 따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고향인 부여에서 열리며, 미국에서 그린 자연과 'LOVE'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오프닝은 5월 29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청양군 작은영화관(청양시네마)이 영화진흥위원회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0월 31일까지 관람료를 1,000원으로 대폭 인하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영화관 활성화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총 2,500만 원의 예산으로 최대 4,200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및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로 제한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군보건의료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11명의 지역활동가가 자살 고위험군 55명과 1:1 매칭되어 월 4회 이상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치료를 지원한다. 사전 교육에서는 모바일 앱 활용법, 상담일지 작성법 등을 교육했다.

청양군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5대 분야 78개 기관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등 5대 핵심 실천 전략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하반기에는 4개 면을 추가로 신규 조성하여 안심 울타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을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한다. 대천중앙병원과 천진한의원이 참여하며, 월 1회 의사, 월 2회 간호사 방문 및 사회복지사 상담이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보건소 재택의료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보령시는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에너지과의 '유해시설 철거 및 정비를 통한 건강한 농촌마을 조성 노력'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하는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투표와 내부 평가를 종합하여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센티브 부여 등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태풍 북상에 따른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발전소 설비 침수, 발전 정지, 화재, 암모니아 가스 누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10개 기관·단체 220여 명이 참여해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예산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냉방기 설치 버스승강장 24곳의 냉방기 필터 청소를 완료하며 군민들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필터 세척 및 점검은 먼지와 세균 제거 효과를 높여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예산군이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현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매뉴얼과 OPS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매뉴얼은 체감온도 기반 대응체계, 작업 중지 기준, 응급조치 등을 담고 있으며,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과 업무별 위험요인 및 관리 기준을 포함한다. OPS는 현장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하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 청년 25명을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일자리 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을 지원하며, 선발된 청년은 약 5개월간 군청 및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며 최저임금과 부대비를 지급받는다. 지원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예산군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예산군이 2026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 이행 및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점검을 6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보조금 지원 기업의 투자 사업장 운영 현황, 신규 고용 유지 여부, 사업 계획 대비 투자 이행 상황 등을 확인하여 보조금의 투명성과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의 일환이다. 점검 대상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상시고용 인원 채용, 기업 재무 상황, 중요재산 양도·대여, 기업 소유 및 주업종 변경, 기존 사업장 유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예산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의 사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동안 13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박람회 효과로 인한 관광객 유입이 지역 농산물 소비 증진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4월 매출은 전년 대비 30.7% 증가하며 역대 4월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군은 박람회장 무료 개방 기간에도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