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개관 4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2천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태안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춘 이곳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산시보건소가 대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맞춤형 금연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대학교 2곳과 사업장 11곳에서 운영 중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는 증가하는 흡연율에 대응하여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가에 생육기 방제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자 추진되었으며, 약제 구입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농가는 지원된 약제를 정해진 시기와 희석배수에 맞춰 살포하고 작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아산시는 약제 지원과 함께 상시 예찰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를 재개한다. 기존 시공업체와의 계약 해지로 중단되었던 공사가 후속 시공업체 선정 완료 후 본격적으로 재개되며, 완공 시 원도심 내 생활SOC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울림플랫폼은 행정복지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생협력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접 공동주택 건립과 연계하여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발전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산시가 전통시장을 주차, 문화, 관광 기능을 갖춘 '체류형 상권'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주차 환경 개선,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점심시간 무료 주차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온천동 싸전지구에 건립 예정이던 '어울림플랫폼' 사업이 공사 계약 해지로 인해 2027년 2월 완공 목표로 재추진된다. 당초 2026년 2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공정률 30.58%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되었으며, 잔여 공사 시공업체 선정 후 재착공될 예정이다.

당진시청소년재단 소속 최윤지 청소년이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서 모범청소년 정서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 청소년은 다년간의 문화예술 활동과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진시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내 1만 1,92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5년마다 시행되며, 지역 경제 현황 파악 및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2027년 6월 확정·공표된다.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훈장골 아산점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정기적인 후원금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지원한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도고유리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입원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할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둔포분회 후원회에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및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도고면장이 모내기철을 맞아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쌀값 동향, 영농 자재비 상승, 농촌 인력 부족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따른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등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