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 마을이 16일부터 약 열흘간 마을 뚝방을 따라 조성된 1.5km 길이의 데이지 꽃길을 개방한다. 주민들이 직접 가꾼 수만 송이의 데이지가 순백의 물결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평온함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양 육상의 위상을 높였다. 이준수 선수(5000m)와 김용수 선수(1500m)가 금메달을, 이승호 선수(3000mSC)가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의 결과로 평가된다.

단양관광공사가 '2026 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상품화와 홍보를 위한 기념품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기념품 부문은 전국 단위로 상품화 기회를 제공하며, 사진 부문은 단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미발표 창작 사진을 공모한다. 총 상금 규모는 2,800만 원이며, 접수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신인 밴드 '지금처럼', 김은송, 제천 빅밴드, 권세종, 다틀리스밴드 등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음악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양군 단성면에서 귀농귀촌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주민들과 함께 꽃밭을 조성하며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했다. 하방리와 상방삼거리 노원 일대에 조성된 꽃밭은 지역 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북벽 물고기 정원'이 구인사 방문객들의 새로운 관광 코스로 떠오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적인 전시 시설과 다양한 민물고기 관람 공간을 갖춘 이곳은 구인사, 온달관광지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양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전국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되며, 1차 신청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개인별로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단양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시행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 875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정신건강, 의료이용 실태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단양군이 2025년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충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단양군은 관광정책 역량, 수용력, 소비력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체계적인 관광 정책을 바탕으로 '2026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단양군 영춘면 남천1리에서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보라, 남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어, 주민들이 맥문동 꽃묘 2만 5천 주를 식재하며 아름다운 보랏빛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남천리 꽃정원 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2회 남천계곡 물놀이 축제장 인근에 조성되어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향교가 오는 11일 단양향교 대성전에서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을 추모하고 충효와 예의범절 등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며 현대사회에서 희미해져 가는 도덕성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례 후에는 참석자들이 제물을 나누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단양군과 북벽체험마을협동조합이 매포교회 어린이집 원생 15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산란장 조성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물고기 탄생석 만들기, 인공 산란장(어소) 설치, 민물고기 생태 교육 등을 체험하며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물고기 방류 체험 등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