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 소이면은 2024년 시무식에서 랠프월도 에머슨의 명언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청렴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를 올해의 명언으로 선정하고 직원 사무공간에 부착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지난해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명언을 게시하여 청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충북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1월 주말마다 관람객 대상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휴대용 손톱깎이 만들기', 일요일에는 '모시 빗자루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선착순 25명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반기문 총장 재임 시절 소장품 기획전시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음성군, 봄철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불법 소각 예방

음성군, 2024년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6억 2천 3백만 원 예산 절감.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66건 심사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 방지.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 재원으로 재투자 예정.

음성군 금왕읍 행제3리 연방죽마을에 2000평 규모의 무료 얼음썰매장이 개장했습니다. 마을회에서 운영하는 이 썰매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음썰매와 스케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며, 개인 썰매 이용도 가능하고 휴게쉼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해빙기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 부족 해결과 농업 현장 활용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무인멀티콥터(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 교육생 10명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2일부터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격증 취득 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까지 80명에게 드론 1종 자격증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부터는 실무 방제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군보건소는 2024년 1월 1일부터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20~49세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최대 3회 지원한다. 기존 (예비)부부 대상에서 미혼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연령대별 주기(1주기 20~29세, 2주기 30~34세, 3주기 35~49세)로 나누어 최대 3회 지원한다. 여성은 13만원(난소기능검사, 부인과초음파), 남성은 5만원(정액검사)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신청을 통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일 충혼탑 참배 후 시무식을 갖고 2025년 군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도시기반 확충, 기후대응 농업 육성, 평생복지, 교육문화,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을 역점 과제로 제시하며 2030 음성시 건설 기틀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2025년에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저수지 개보수 및 준설, 용·배수로 정비, 대구획경지정리사업 등을 통해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영농 활동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한기에 집중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목공동아리 '목업튀', 청소년 10명 목공체험지도사 3급 자격증 취득.

조병옥 음성군수는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경기침체와 불확실한 정국 속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도시기반 및 생활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6대 군정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첨단산업 유치 및 산업단지 조성, 소상공인 지원 강화, 청년친화도시 조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지원, 국립소방병원 개원 지원, 농촌중심지 기능 강화, 기후대응 농업 육성, 보육 및 노인복지 강화, 교육 경쟁력 제고,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 시설 확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등이 포함된다. 조 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의 자부심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음성군은 30일 월간업무 회의를 열고 무안 제주항공 참사 애도, 지역 경제 활성화, 농어촌버스 무료화 시행에 따른 대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축제성 행사 취소 및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조기 집행과 지역 업체 활용을 강조했다. 또한 농어촌버스 무료화에 따른 시외버스 업체의 중간 정류소 매표 중단 및 무정차 예고에 대해서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 승격 대비 조직 개편에 따른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인수인계 철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