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은 성매매 근절을 위해 음성경찰서, 음성보건소 등과 공동으로 민·관·경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지도점검은 숙박업소, 음식점, 노래방 등 성매매 발생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대상으로 허가 여부, 종업원 신원 확인, 성매매 유인물 유무 등을 점검한다. 음성보건소는 성매매 종사자와 고객에게 성병 예방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음성경찰서는 성매매 단속 강화와 피해자 보호에 나선다.

음성군은 역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역말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음성읍 읍내4리 일원에 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해 역말 갤러리, 어울림센터, 레지던시, 주차장, 역말마당 등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고 범죄위험 노출과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가 됐던 건축물 및 토지를 매입해 지역의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군은 매입한 노후 건축물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살린 한옥과 주민 및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카페, 공공형 순환 임대주택 등 지역의 주거·문화공간을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주요시설은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자립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

음성군은 30일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4분기 군정 현안 신속 추진, 2025년 국도비 확보, 가을철 농촌일손 돕기 등 현안 업무를 살펴보며 회의를 주재했다. 조 군수는 각종 공사와 국도비 보조사업 등 사업예산 집행에 있어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고, 민선 8기 공약과 현안사업 로드맵을 점검해 사업별 우선순위 선정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5년도 정부 부처별 예산심의가 진행됨에 따라 국비 예산 집행률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 신규 사업 반영과 증액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문했다.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작황 부진으로 농가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조 군수는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 설문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조 군수는 외부 청렴체감도 제고를 위해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 공정하고 정확한 인허가, 보조금 지원, 계약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내부 청렴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 권위...

음성군은 2024년 하반기 중점관리대상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289억원 규모의 사업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보고회에서는 음성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상상대로 국가생태 탐방로 조성사업 등 7건의 사업이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공모사업 담당 직원 역량강화, 주요 공모사업 사전검토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공모사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총 38건의 공모사업을 선정해 532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음성군은 청년 창업가 지원을 위해 '청년 work canvas'를 조성했다. 이 공유오피스는 음성읍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에 위치하며, 2개의 독립된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청년 창업가는 ㈜잼토리 대표 박화정씨와 하하하 논술 대표 박아름씨로, 박화정씨는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고, 박아름씨는 사업 확장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청년 창업가의 초기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빠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공유오피스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2024 음성명작 페스티벌에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축제 기간 동안 귀농귀촌 상담 전문인력이 상주해 관람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귀농인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판매해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 음성군은 귀농귀촌 유치를 위해 1인당 음성행복페이 10만원, 대학생 100만원, 기업체 전입자 100만원, 공공기관 전입자 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교육, 청년, 출산, 농업,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별로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병길 농촌활력과장은 "명작페스티벌과 같은 행사를 통해 음성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하고 제2의 고향 음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통합 농산물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이 2일 차를 맞았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라퍼커션 퍼레이드와 음성군 농산물을 표현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드론쇼와 불꽃놀이도 축제장을 수놓았고, YB밴드의 공연이 관람객을 열광시켰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충북청년축제가 열렸다. 청년들이 기획한 문화공연과 퍼포먼스, 자이언티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초화류 심기 체험, 프리마켓, 우수기업 홍보관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축제 셋째 날인 7일에는 명작요리경연대회, 청소년 댄스배틀, 명품보이스 공연 등이 열린다. 바다, 테이, 김연지의 축하 무대도 예정돼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의 명품 작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남면은 지난 24일 '제24회 원남면민 체육대회' 행사장에서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확대된 음성군 인구증가시책 사업의 전입 지원 혜택 내용을 알지 못했던 면민들에게 홍보가 이루어졌고,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홍보 부스는 성황리에 종료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한 면민은 "원남면으로 실거주 이전하면서 많은 혜택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을 받았다"며 "주변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수 체육회장은 "원남면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돼 뿌듯하고, 이 행사에서 내 고장을 살리는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 또한 홍보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양신우 면장은 "면민 체육대회와 열린음악회 준비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주신 원남면 체육회 및 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면민이 화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행사가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26일 인곡산업단지에서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으로 추진되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전기다목적자동차의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 중소·중견 기업의 전기차 기반 사업전환과 기술개발 역량 향상을 위한 것으로, 국비 80억, 도비 90억, 군비 28.5억 등 총사업비 198.5억이 투입된다.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는 2025년 하반기 건축 준공, 2026년 하반기 장비 도입 후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전기다목적자동차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중소·중견기업들의 전기다목적자동차 전환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집중한다. 또한 이 사업을 시작으로 충북도, 한자연과 협업해 단계적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추가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자연 분원까지 유치할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음성군협의회(회장 권오선)는 23일 9개 읍면 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음성천 일원에서 하천살리기 생명살림 운동으로 EM흙공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군 협의회는 9개 읍면으로 EM흙공을 배부해 오는 26일부터 2주간 각 읍면의 소하천 살리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오선 협의회장은 "각 읍면 소하천에 투척한 EM흙공은 인체에 무해한 80여 종의 유용 미생물이 포함돼 악취·독성 제거와 산화 방지,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곤현 음성군새마을회장은 현장을 격려차 방문해 "환경을 위한 생명살림 운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새마을지도자음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음성군새마을회는 탄소중립실천운동을 통해 지역의 환경지킴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새마을회는 올 한 해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통해 자원재활용, EM비누만들기, EM흙공...

음성군이 통계청 고용조사에서 지역활동인구 11만 8천명으로 군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역활동인구는 해당 지역에서 실제로 일을 한 취업자와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를 합한 수이다. 또한, 음성군의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은 77.9%로 도내 1위,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72.5%, 경제활동참가율은 74.1%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청년고용률은 51.1%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음성군은 2024년 7월말 기준 구인배율이 2.70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구인배율을 낮추기 위해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다양한 행사와 맞춤형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식품제조분야 구직자 신규 채용 시 기업과 근로자에게 고용장려금 및 워라밸 지원, 근로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음성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음성군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024년 6월 월평균 기준 57554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취업자 수 대비 85%로 전국 평균보다 ...

조병옥 음성군수는 2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음성군 사업의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국도 38호선(감곡-장호원) 개설사업, 국지도 49호선(음성 원남-소이) 시설 개량사업, 국도 21호선(금왕 삼봉-맹동 신돈) 6차로 확장, 국지도 82호선(대소 오류-진천 광혜원) 6차로 확장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이 사업이 반영되면 음성군의 교통난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경기도와의 간선네트워크 구축,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의 연결 등 도로 인프라 구축에 기대효과가 크다. 음성군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도로망 확충이 필요하다"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