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하는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호울타리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계기로 인도로 돌진하는 차량으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3억6200만 원의 특교세를 확보해 총 7억2400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은 교통사고 발생, 도로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14개소에 총 2.2km의 방호울타리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방호울타리는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 각도에서 충돌 시 견딜 수 있는 정도인 SB1등급의 울타리 사용으로 차량 충격 시에도 일정 지지력을 확보해 사고 발생 시에도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전수조사해 지속해서 사업대상지 제출을 통해 설치를 늘려갈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대소면 태생리 577번지 하천변 일대(50,600㎡)에 음성군 자연보호협의회 등 25명의 인력을 투입해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환삼덩굴 등을 제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충청북도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연구용역 시·군별 분포현황 자료를 토대로 올해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해 5월부터 10월까지 분포도가 높은 감곡면, 금왕읍, 대소면을 집중적으로 가시박·환삼덩굴 등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시기별 관리 방법에 따라 5월~6월에는 수작업으로 뿌리째 제거하고 이후 열매가 맺기 전 예초기 등을 이용해 수차례에 걸쳐 제거할 계획이다. 가시박은 원산지가 북미인 외래식물이며, 1980년대 후반 오이 등 채소에 접붙일 목적으로 한국에 도입돼 매우 빠른 성장 속도와 번식력으로 강변이나 습지를 뒤덮으며 우리나라 고유 식물종을 고사시키는 등 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꼽혀 2009년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됐다. 환삼덩굴 역시 한국을 포함한 동아...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2023년 상·하반기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131억 4400만 원을 정리했다고 14일 밝혔다. 군 징수팀은 미납된 세금 70억 3100만 원을 징수하고 지방재정을 악화시키는 부실채권 61억 1300만 원을 정리보류했다. 정리보류된 체납액은 10년이 경과돼도 체납자가 살아있는 한 징수할 수 있도록 시효중단 처리하기로 했다. 군이 이렇게 징수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지난해 9월 창설한 상상대로 체납징수 기동팀의 활약이 컸기 때문이다. 상상대로 체납징수 기동팀은 고액 체납자의 가택을 압수수색하고 부동산 압류와 자동차등록판을 영치하는 등 짧은 기간 악성 체납액 131억 원을 정리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충청북도 시군 체납징수 평가에 따르면, 음성군은 지방세 체납처분 가택수사 분야와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분야에서 도내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음성군 관계자는 “납세의 의무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사회적 약속으로 도덕과 양심에 따라 마땅히 ...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85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검정고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저학력 학습자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 충북에서는 음성군과 충주한울학교가 선정됐다. 음성군 평생학습관은 현재 성인을 대상으로 중졸검정고시와 고졸검정고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읍 소재의 설성평생학습관에서는 주간반을, 금왕읍 소재의 금빛평생학습관은 야간반을 운영해 성인 학습자에게 수업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박민순 음성군 평생학습과장은 “지난 2018년 검정고시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0여 명의 누적 합격자를 배출했다”며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자에게 수업과 더불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대상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정보 산업 모델 개발 등의 공모사업에서 전국 15개 시도 총 51건 후보지 중 교육·홍보 분야에 음성군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심사 기준은 계획의 우수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활용성, 추진 의지 등이며, 주소 및 공간정보 관련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했다.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제안한 아이디어 사업으로 선정된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은 행전안전부가 추진하려는 도로명주소 교육타운 마련 정책과 일맥상통할 뿐만 아니라, 적극 행정으로 추진 의지를 보여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비는 국비 2천만 원이며, 우선 사업대상지는 반기문평화기념관과 품바재생예술체험촌이다. 군은 현장 상황을 그대로 복원한 도로명주소 지도를 기반으로 초등학생 교육용 콘텐츠 및 가상현실을 구성해 VR(Virtual reality) (안전)체험 등이 가능한 영상을 제작, 전국...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개별지 23만5477필지의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03% 상승했으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소이면(3.27%), 최저 상승지역은 감곡면(0.50%)으로 나타났다. 2024년 음성군 최고지가는 금왕읍 무극리 233-2번지로 1㎡당 261만9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원남면 조촌리 산 4-1번지로 1㎡당 557원으로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인터텟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

음성군(군수 조병옥)새마을회는 4월 25일, 26일 양일간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3R자원모으기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녹색 성장 생활화 운동인 3R 사업(Reduce 감소, Reuse 재사용, Recycling 재활용)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음성군 관내 9개 읍면에서 지난해부터 수거한 1톤 트럭 40여 대의 분량의 헌 옷을 수집했다. 음성군새마을회에서 매년 3월경 진행하는 재활용 수집 경진대회는 올해 국회의원 선거로 인한 일정 연기와 농가 일손 돕기 봉사 등으로 일정이 여의찮았지만, 지역의 깨끗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문화 정착에 일조하고자 하는 새마을 가족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바쁜 일정을 쪼개어 헌 옷 수집에 매진해 추진하게 됐다.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상기시킨 이번 행사에서 조성된 수익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2차 환원 사업인 소외계층 돕기와 김장 나누기 행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영옥 음성군 ...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과수, 고추, 수박, 인삼, 화훼 등 원예특작분야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음성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원예특작분야 관련 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했다. 군은 과수 영농자재 지원사업 확정을 시작으로 과수분야(과수 영농자재 외 10종)사업, 화훼분야(상토 외 2종), 채소분야(필름교체 외 1종), 고추 지원사업(건조기 외 2종), 그밖에 국비(시설현대화 외) 등 4개 분야 32종이다. 군은 총사업비 44억 원의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사업을 확정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음성에서 생산된 명품 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음성청결고추가 4월 초 첫 식재를 하고 정상 출하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으며, 오는 5월 초까지 고추 식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농자재 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보편적 교육복지 시책의 하나로 입학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아이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 뿐만 아니라 이를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당해연도 입학연령에 해당되는 청소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단 다른 시·군 학교에 입학한 뒤 음성군으로 전학을 온 학생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 외국인의 경우 음성군을 국내 체류지로 등록한 학생, 학교 밖 청소년 중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하고 올해 입학 연령에 해당하는 청소년이다. 신청 자격은 대...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감곡면 오궁리 신희섭(59세) 농가의 논(2ha)에서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진 18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내기를 한 품종은 진광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하며 중부지역인 음성군 재배에 적합한 조생종 벼 품종으로 오는 8월 중순부터 수확해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판매될 예정이다. 군은 경쟁력 높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3906ha에 1만9608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며,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못자리 조성용 상토, 벼 작물보호제, 대형톤백 포대, 벼 자가육묘장 보완 및 영농기자재 등 11개 사업에 27억2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오는 5월 말까지 본격적인 모내기에 들어갈 전망이며, 중·만생종의 경우 5월 중순이 모내기 적기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적기 못자리 설치 지도와 재배 기술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힘쓸 것”이며 “적기 모내기, 병해충방제 등 ...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수레의산자연휴양림에 총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트리하우스 2동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트리하우스 조성사업은 충청북도 3대 전략사업 중 하나인 마운틴파크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조정교부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최근 산림휴양 수요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지자체들은 기존 휴양림을 정비하거나 차별화된 휴양림을 짓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6년 산림휴양법 개정으로 숲속에 트리하우스를 설치할 수 있게 되면서 지자체 관광지나 자연휴양림 등에서 트리하우스를 짓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 음성군 관계자는 “트리하우스 조성 시 주변의 기존 나무들을 최대한 존치해 숲과 조화를 이루고, 데크 테라스 공간 내에 족욕탕을 설치해 숲속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내구성·편의성을 갖춘 트리하우스를 건립해 휴양림 방문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청소년교통비 지원사업’의 교통비를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접수한 2470명에 대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신청자 수령 희망지(학교 및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배부했다. 배부한 교통카드는 교통카드 단말기가 부착된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3월 8일 이후 신청분은 6월 중에 배부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청소년 본인 또는 청소년의 부모‧보호자이며, 후견인 등 사실상 지원 대상자를 보호하는 자도 신청 가능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청소년들은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신청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