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은 농촌 마을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17억 8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곡면 원당2리에 635KW 규모의 마을발전소 및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에너지 혜택을 제공하고 농촌의 탄소 배출 상쇄 및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음성군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 강화와 교육·스포츠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여성·아동·고령 친화도시 조성, 출산·양육 지원, 노인 복지 확대, 장애인 권익 향상, 외국인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 학교 교육 강화, 체육시설 확충, 문화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

음성군 낙농연합회는 3일 생극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최인묵 회장은 지난해 폭설 및 럼피스킨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회원 농가에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음성군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지원 등 지역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은 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했다. 대소면은 이를 통해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 및 주민 신뢰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금왕장학회, 2025년 장학생 20명 선발...총 3500만원 지원

음성군은 4월 30일까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2월 28일까지 스마트폰이나 ARS로 신청 가능하며, 그 외 신청자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는 ha당 136만~215만원으로 5% 인상되었다.

재단법인 음성군장학회는 2025년도 장학생 806명을 모집한다. 총 6억 320만원의 장학금을 13개 분야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성적우수, 특기, 다문화 등 10개 분야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월 31일) 기준 1년 이상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군,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명 선발, 보건정책과 정영선 팀장, 의료 인프라 확충 및 군민 건강관리에 기여한 공로 인정

음성군은 2월 3일부터 28일까지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음성군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읍·면 시설직 공무원을 포함한 총 4개 조로 구성해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등 음성군 주요 현안사업 49건에 대해 자체 설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음성군은 2월 1일부터 희망택시 이용 요금을 15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하고, 탑승 최소 인원 제한을 1명으로 완화한다. 이는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에 이은 교통복지 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연간 약 2200만원의 추가 예산이 소요될 예정이다. 희망택시는 버스 미운행 오지 마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되며, 2014년 도입 이후 매년 4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생극면 지역자율방재단, 폭설 대비 마을 및 시가지 제설작업 실시. 연휴 기간 40cm 이상 폭설로 차량 및 보행 마비 지역 해소 위해 생극초, 생극중 앞, 병암교 인도 등 1km 구간 제설.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주민 안전 확보.

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는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임도순 신임 지부장을 선출했다. 임 지부장은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35년간 근무했으며, 음성수필문학회 회장, 음성문인협회 수석부지부장을 역임했다. 2017년 수필로 등단해 '새로 가는 길' 수필집을 출간했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