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2월 한 달간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지구를 지키는 에코백 만들기', 일요일에는 '올인원 멀티밤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선착순 25명 무료 참여 가능하다. 기념관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음성군보건소는 의학적 사유로 불임이 예상되거나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존 비용을 지원한다. 남성 최대 30만원, 여성 최대 200만원까지 1회 지원하며, 초기 보관(1년) 비용도 포함된다. 또한, 모든 20~49세 남녀에게 최대 3회까지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음성군, 2025년 달라진 지방세법 주요 개정 사항 홍보 나서… 다자녀 양육자 자동차 취득세 감면 확대, 소형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 확대 등 군민 혜택 증진 기대

조병옥 음성군수는 2025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9개 읍면에서 개최한다. 농민, 소상공인, 청소년, 대학생,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온라인 창구를 통해 사전 접수된 100여 건의 의견도 함께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음성군, 폭설 대비 제설작업 총력…주요 도로·시설 제설 및 농가 피해 예방 집중

감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설날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떡국떡, 한과, 과일, 전, 식료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정 기탁된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30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기부받은 성금으로 2025년까지 ‘사랑의 도시락’, ‘행복 식탁&소파’, ‘항상 건강하소(牛)’ 등 지역복지 발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2025년 음성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 도서 추천을 2월 28일까지 받는다. 음성군민 누구나 어린이·청소년·일반 부문의 도서를 추천할 수 있으며, 함께 읽고 토론하기 좋은 책, 보편적인 내용, 국내 작가의 단행본, 우수도서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추천은 음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이나 도서관에 비치된 추천서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도서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음성군보건소는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조기 발견 및 관리 사업을 통해 중증질환 발생 예방에 나선다. 건강홍보관 운영, 혈압·혈당 측정, 고지혈증 검사 등을 통해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고위험군 집중관리 프로그램 및 합병증 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음성군은 잔디 생육과 봄철 잔디 보호를 위해 2월 1일부터 3월 24일까지 약 7주간 생극, 맹동, 금왕 파크골프장 3개소를 동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 발아억제제 살포, 안전 펜스 추가 설치 등 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주기적인 잔디 관리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며, 5월 음성 파크골프장, 12월 감곡 파크골프장을 추가 개장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2024년 적극적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목표액 7억 원을 332.2% 초과 달성한 23억 3천만 원의 누락 세원을 추징했다. 고금리·고물가와 정부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군은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72개를 선정해 취득세, 과점주주 관련 취득세, 신고 세목 등을 조사하고, 재산세 목적 외 사용 현황 조사, 감면 사후관리 등 특별 세무조사도 병행했다. 올해에도 탈루·누락 세원 발굴 및 체납액 징수 등을 통해 지방세입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북 음성군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594개 농가에 36억 68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농작물, 시설하우스, 축사 등 188ha 면적에 225억 원의 피해를 입은 789개 농가 중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 등을 제외하고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군은 피해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외에도 응급 복구를 위한 장비 대여 및 폐기물 처리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