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군립도서관이 (사)국군문화진흥원으로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신간 어린이 도서 5000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미래 세대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독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군문화진흥원은 2019년부터 꾸준히 도서를 기증해 누적 4만 2464권을 전달했다. 기증된 도서는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중복 도서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작은도서관에 재기증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 '증평 김득신 북페스티벌'에서 기증 도서 무료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주도로 '청소년을 청소년이 지킨다!'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및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했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거리 홍보 및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피켓과 홍보물을 통해 군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했다.

충북 증평군 전역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자연, 과학,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좌구산휴양랜드에서는 숲 체험, 천문대 체험, 전래놀이 등이 운영되었고,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는 합창단 공연, 모범어린이 표창,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안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충북 증평군이 4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 씨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영농 활동을 시작했다. 4000㎡ 논에 고품질 극조생 품종인 '조운벼'를 심었으며, 6월 중순까지 모내기 작업을 마무리하고 8월 중순부터 햅쌀 수확에 나설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군청 1층 민원소통과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신고 방법과 납부 절차를 안내하며,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 기간 동안 운영된다. 군은 가산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하고 30일 공시했다. 총 4228호 대상이며, 전년 대비 1.45% 상승한 3억 원 이하 주택이 92.9%를 차지했다. 최고가는 7억 900만 원, 최저가는 529만 원이다. 주택 소유자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 결과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까지 지원을 확대하며, HPV 4가 백신으로 총 2회 무료 접종한다.

충북 증평군에서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념하는 '어천대제'가 봉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증평 단군전은 일제 강점기 일본 신사 철거 후 지역민들이 자발적으로 건립한 향토문화유산으로, 군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증평단군봉찬회는 단군의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단군전이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충북 증평군이 여름철 안전 확보와 하천 공공성 회복을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면 정비에 나선다. 9월까지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적발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농작업 위험 요인 이해, 안전재해 예방 이론, 안전장비 활용 실습 등을 포함했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과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존 인력 이탈 방지에 초점을 맞춰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증평군체육회가 운영하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이 보강천 체육공원에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저녁에 열리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야간 문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