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북증평군

증평군, 증평남하1지구 ‘지적재조사 경계조정 협의’

증평군, 증평남하1지구 ‘지적재조사 경계조정 협의’
충북 증평군은 오는 7월 7~8일 이틀간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증평남하1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경계조정 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증평읍 남하리 64-1번지 일원 251필지(20만2086㎡)이며, 경계협의는 남하2리 경로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의는 일필지 측량을 완료한 토지를 대상으로 기존 지적공부상의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을 비교한 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경계를 설정하기 위한 절차다.

특히, 경계조정은 지적재조사사업에서 토지의 경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로, 협의가 완료되면 현장에 임시경계점을 설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대상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 기간 중 현장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증평군청 민원소통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43-835-3432, 3433)를 통해서도 경계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평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