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만3361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7% 소폭 상승했으며, 군청 민원소통과 또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현장 상담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통지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365일 개별공시지가 소통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마술, 태권도 시범, 버블쇼 등 공연과 쿠키 만들기, 요술풍선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 고민 상담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소방서·경찰서와 함께하는 안전 교육 및 체험, 무료 먹거리 제공 등 총 2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탬프 획득 시 경품 및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충북 증평군이 전문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 절차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신고서 작성이나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으며, 지방세 청구세액 300만 원 미만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29일 보강천 물빛공원에서 '4월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을 개최한다. 푸른 숲과 봄밤의 정취가 어우러지는 야외 공연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토양 분석 기반 '맞춤형 시비 처방'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나섰다. 과학적 토양 분석으로 작물별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산출하여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환경 악화 방지 및 생산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토양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충북 증평군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마무리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결산검사 결과,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유지하려는 노력과 함께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도출되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의 취약 요인을 보완하고 예산 집행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충청북도와 증평군이 파크골프장 확장, 체육관 조명 개선, 교량 보수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재난사고 예방, 국비 확보 등 도의 주요 과제에 대한 증평군의 협조도 요청했다.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일반부 및 여자부 개인전 경기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수용, 정민궁, 장현진, 홍준호, 이청수, 남원택, 김찬영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다혜, 이재하, 이다현 선수가 각 체급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TV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인삼과 씨름의 고장' 증평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방문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은 정민궁, 장현진 선수가 우승하고 홍준호, 최영원 선수가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입증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씨름대회를 지속 개최하여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증평읍부녀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재활용품 바자회를 개최했다. 헌 옷, 생활잡화 등을 판매하고 일일 찻집을 운영했으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4회차로 구성된 힐링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 명상, 원예, 공예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서적 치유를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증평군이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위기관리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위기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