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증평기록관이 수집한 메리놀병원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지역 극단 ‘배꼽’이 창작한 연극 ‘웰컴 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증평문화회관에서 두 번째 공연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주민의 기억이 기록으로 수집되고 예술 콘텐츠로 환원되는 지역 기록 선순환 모델을 보여준다. 23일과 24일은 단체 관람, 25일은 지역 주민 대상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도형 러닝크루 ‘유스런 러닝크루’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스스로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9월 12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러닝 대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달리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4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40세 이상 증평군민 및 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에 대응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 대상 연령을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늘렸다. 검진은 한사랑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검진권은 증평군보건소에서 신청·발급받아야 한다.

충북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기를 담은 첫 대관 공모 전시가 시작되었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약 한 달간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의 정수를 감상하고 증평군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하여 벨포레 리조트와 증평투어패스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제안했다. 이번 상담회는 대만 현지 여행사들과의 상품 개발 협의를 통해 대만 시장 맞춤형 상품 개발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어르신 대상 노인 인권·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노(老)랑'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권 감수성 증진 및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 도안면주민자치회가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못자리 작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창의파크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현악, 성악, 합창 공연과 퀴즈 프로그램, 유관기관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복지를 결합한 마음 건강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가동한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정착을 목표로 국비 및 지방비 341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 투자 876억 원을 유치하여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일자리 7600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역 문제 해결형 공공일자리, 맞춤형 고용서비스, 계층별 역량 강화, 산업 인프라 확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전략을 추진하며, 특히 지식산업센터 건립,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 스마트팜 추진 등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강화한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개최하고, 도서 200여 권을 무료로 배포하며 자원 재활용 및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폐건전지·폐휴대폰 수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증평지역자활센터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보강천 일대에서 EM 흙공 던지기 및 줍깅데이 행사를 공동 개최하여 하천 수질 정화와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EM 흙공을 통한 수질 개선과 쓰레기 수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충북 증평군이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해 좌구산 휴양랜드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커피 향 체험, 숲 트래킹, 족욕, 꽃차 시음, 힐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및 보호 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