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이 '청년 정착 1번지'를 목표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33개 사업을 추진한다. 평균 연령이 낮고 청년 비율이 높은 증평군은 청년 취·창업 지원, 주거 안정, 권익 증진,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하며 공약 이행 완료율 92%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보다 21.58%p 높은 수치이며, 이번 평가로 증평군은 총 8관왕을 달성했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총 4회 과정으로 영양·식생활 교육을 시작으로 운동 관리, 심리지지, 명상, 원예 치유, 공예 활동 등이 진행되며, 자조모임을 통해 경험 공유와 건강 상담도 제공된다.

증평군이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원회는 초등학생 3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장애·다문화·취약계층 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을 포함하여 대표성과 형평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별도 운영됨에 따라 아동참여위원회는 초등학생 중심으로 연령대를 조정하여 저연령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정기회의, 캠페인,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지역사회 문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법률, 사회복지 등 11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 1:1 상담을 제공했으며,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이 현장을 방문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 증평군이 군수 예비후보 등록으로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김두환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군정 안정과 민생 경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 부군수는 현장 중심 행정과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을 강조하며 군정 공백 방지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힘쓰고 있다.

증평군이 지역 금융기관, 시민단체, 생활밀착형 사업장과 함께 폐휴대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폐자원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 대상 교육 및 캠페인을 병행하여 '제로웨이스트'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 삼보산골마을이 지역 주민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텃밭 분양 및 작물 재배 체험을 제공하는 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증평예총은 오는 25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제2회 증평 미루나무숲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지역 학생들에게 자연 속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사전 접수는 22일까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회화 전반을 다루며, 우천 시에는 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충북 증평군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별별가족'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중·장년층, 지역사회 헌신 가족, 청년·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세대별 맞춤형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자아존중감 향상, 정서적 유대감 강화,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제11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 입학식을 갖고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농업 기술, 저탄소 농업 실천 전략, 토양 관리 및 작물 재배 기술 등을 이론과 현장 학습으로 병행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와 창의성 증진을 위해 '놀토' 버스킹 프로그램을 이달 11일부터 운영한다. 온라인 소통방과 오프라인 공연 및 놀이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